티스토리 뷰

베리 종류의 과일 열매들은 과육이 무른 편이라 어떻게 씻어야 할지 고민이 되기도 하는데요. 그렇다고 씻지 않고 먹기에는 각종 농약 잔류가 남아있을 수도, 각종 먼지 등 이물질이 끼어있을 수도, 그리고 벌레 등 해충도 염려스럽죠. 그럼 산딸기 씻는 법 알아볼게요.

 

 

 

산딸기입니다. 산딸기 역시 과육이 무른 편이죠. 그래서 저는 예전에는 대강 흐르는 물에 한 번 정도 씻은 뒤 먹곤 했었는데, 언젠가 한 번 산딸기 먹다가 애벌레 같은 게 발견되어 기겁을 한 적이 있어 그 이후로는 씻을 때 조금은 세심하게 되더라고요.

 

 

 

먼저 체에 받쳐 흐르는 물에 씻었어요. 손으로 문지르면서 빡빡 씻으면 뭉개지면서 과육이 알알이 떨어질 수 있으니 수압으로 어느 정도 이물질이 떨어지게 만드는 것이죠.

 

 

 

그런 뒤 물을 받아 산딸기를 넣어 한 번 휘저어 씻어 주었습니다. 이때 식초를 조금 타 넣었습니다. 그냥 물에 씻는 거랑 식초물이나 소금물에 씻는 거랑 세척력에 있어 별 차이가 없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조금 청결하게 씻겨지지는 않을까 싶어 식초를 물에 탔어요.

 

 

 

그리고 이렇게 물에 담가 씻을 때에는 30초 이상 물에 담가 두면 안 되는데요. 그 이유는 산딸기는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비타민C는 수용성이므로 물에 잘 녹지요. 즉 비타민C가 물에 녹아 빠져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물에 오래 담가 두지 않고 재빨리 씻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쨌든 재빨리 씻어 체에 받쳐 물기를 빼 놓았습니다.
이상 산딸기 열매 씻기, 씻는 방법이였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