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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구취 제거나 충치 예방을 위해서 양치질은 기본이거니와 구강청결제 사용하면 좋은데요. 문제는 대부분의 구강청결제는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어 입안이 건조해지고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 구취를 더 유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또한 각종 화학성분의 함유로 안전성에 있어서 우려가 되기도 하고요.

 

따라서 알콜이 없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구강청결제가 있을까 하고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천연성분 99%의 순한 무알콜 구강청결제가 있기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3M 넥스케어 쏘내추럴 가글액입니다. 천연성분 99% 저자극 구강청결제에요. '마일드 머스켓'과 '쿨 스피아민트' 두 종류가 있는데 왠지 시원하고 청량감이 있을 것 같은 '쿨 스피아민트'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용량은 넉넉하게 사용할려고 1000ml용으로 구입하였어요.

 

 

 

특징은 불소와 키토산, 자일리톨 함유로 충치예방, 구취제거 효과가 있고, 에탄올이 첨가되지 않아 구강건조 및 구취유발을 방지한다고 하네요.

 

 

 

넥스케어 무알콜 가글, 용기에 표기되어 있는 성분명을 보면 플루오르화나트륨이 주성분이고요. 자일리톨, 키토산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플루오르화나트륨은 불소막을 형성해 유해세균으로부터 치아표면을 보호하고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자일로리톨은 충치의 원인이 되는 산을 만들지 않는 천연감미료이며, 키토산은 항균작용을 해 치아 염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쏘내추럴 쿨스피아민트,

파란색상의 용기가 시원하면서 보는 것만으로도 청량감을 느끼게 해 주네요.

 

 

 

봉해져 있는 비닐을 뜯고

 

 

 

뚜껑을 열었어요. 열자마다 스피아민트 향이 기분좋게 올라오네요.

 

 

 

일단 구강청결제 내용물을 뚜껑에 덜어내었습니다. 겉에서 보면 왠지 파란액체이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색깔이 없는, 타르 색소가 첨가되지 않은 그냥 무색의 액체에요. 단지 용기 색이 파란색일 뿐입니다.

 

사용법은 이러한 무색의 액체 10~15ml 정도를 입안에 넣고 30초간 가글한 후 뱉어내면 됩니다.

 

 

 

그런데 10~15m라 하면 어느 정도의 양인지 감이 안 잡힌다면, 해당 제품의 뚜껑에 덜어냈을 경우 뚜껑 높이의 1/3 정도 담으면 될 것 같아요.

 

 

 

눈금있는 컵에 담으니 딱 12ml 정도에요.

 

 

 

이걸 입안에 넣었는데요. 입속으로 들어가니 쓴맛이 나면서 약간 싸하긴 하나 그 맛이 강하지 않아요. 어떤 구강청결제는 파스처럼 싸한 맛이 강하게 나고 따가워 고통스럽기조차 하지요. 이건 그런 건 없네요.

 

 

 

가글 후 뱉어내니 개운한 맛은 덜하지만 확실히 순한 것 같기는 하네요. 무알콜  제품이라 입안의 마른 듯한 건조함도 덜하것 같고요. 하지만 강한 맛의 구강청결제를 쭉 사용해 왔다면 조금 밋밋한 맛이라 효과가 제대로 날까 의심스러워 할 수도~

 

 

 

어쨌든 순한 99% 천연성분의 가글액이라 장기간을 사용하여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좀더 부드럽고 단향을 원한다면 마일드 머스캣 선택하면 될 것 같고요. 저처럼 어느 정도 시원한 청량감을 느끼기를 원한다면 쿨스피아민트가 제격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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