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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인스턴트 우동 사다가 끓여 먹는데요. 농심 생생우동 사다 놓은 게 있어 끓여 먹을려던 차에 국물우동이 아닌 볶음우동으로 만들어 먹어야지 싶더라고요.

 

 

 

뜨끈한 국물 우동도 좋지도 날씨도 날씨이니만큼 볶음우동으로 메뉴를 바꿔 먹었답니다.

 

 

 

 

생생우동으로 볶음우동 만들기, 맛있게 만드는 법

 

 

재료(계량스푼:밥숟가락)

 

생생우동면 1봉지, 후레이크 1봉지, 대파 1/2대, 풋고추 1개, 식용유

 

♣볶음우동 소스

생생우동 액상스프 1/2봉지, 매실액 1스푼, 올리고당(요리당) 1/2스푼, 다진 마늘 1/2스푼, 청주 1스푼, 생강가루 약간, 물 4스푼

 

 

 

농심 생생우동이에요. 우동면과 액상스프, 후레이크로 구성되어 있지요.

 

 

 

일단 볶음우동에 들어갈 채소를 준비해 두는데요. 대파와 풋고추 송송 썰어놓습니다.

 

 

 

다음으로 양념장을 준비하는데요. 국물우동이 아니니 액상스프 한 봉지를 다 이용하면 짤 테니 그릇에 동봉된 액상스프는 반만 담아놓고요.

 

 

 

 

여기에 단맛을 가미하기 위해 매실액과 요리당 넣었어요.

 

 

 

 

그리고 청주 넣고요. 다진마늘도 넣었습니다.

 

 

 

 

생강가루나 생강즙도 약간 넣고 물도 넣어 섞어

볶음우동 소스로 데리야끼 소스 비슷하게 만들었어요.

 

 

 

이제 면을 삶아야겠지요.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2분 정도 삶아줍니다.

 

 

 

면을 삶고 있는 동안 팬에 식용유 두르고 먼저 썰어놓은 대파 넣어 볶아줍니다.

 

 

 

파향이 올라오면 준비해 둔 양념소스를 넣어 끓여줍니다.

 

 

 

끓을 때 풋고추 넣어 조금 졸입니다.

 

 

 

완성한 소스에 삶아 물기를 뺀 우동면을 넣어 뒤적거려주며 섞듯이 볶아요.

 

 

 

그리고 그릇에 담고 생생우동에 동봉된 후레이크 넣어줍니다.

먹을 때 섞어서 먹으면 됩니다.

 

 

 

국물없는 볶은우동, 먹어보니 달직지근하면서 그런대로 먹을만하네요. 물론 시중에 인스턴트 볶음우동도 많이 나와 있지요. 그걸 사먹어도 되지만 국물 우동을 갑자기 볶음우동으로 메뉴를 바꾸고자 한다면 요렇게 해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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