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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수많은 바이러스나 세균이 들어오고, 암세포의 경우에도 매일 5,000~10,000개씩 만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면역력이 강하다면 이를 막아주어 쉽게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고, 반대로 면역력이 약하면 쉽게 질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중요한 면역력인데요. 그럼 과연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다는 것을 알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나는 몸신이다'을 통해서 알아 본 면역력 저하 증상들입니다.

 

 

인체 면역 체계 첫번째는 호흡계로 코와 입을 통해서 외부로부터 침입을 받는데요. 먼저 콧구멍 속의 콧털이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먼지나 균, 바이러스를 걸러주고, 콧속 점막의 면역세포 또한 다양한 이물질을 처리해 줍니다.

 

그런데 만약 호흡계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콧속이 건조해지고, 감기에 잘 걸리며 자고 일어나면 코가 붓거나 아픈 증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인체면역체계 두번째는 소화계로 위에 있는 위산이 외부에서 들어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을 처리하게 되고, 위산이 다 죽이지 못하는 세균은 장으로 이동하게 되는데요.

 

장에는 우리 몸속 면역 세포의 70%가 집결되어 있는데, 앞서 말한 위에서 다 죽이지 못한 세균이나 음식물 속의 화합물, 중금속, 부산물 등을 장의 면역 세포들이 처리하게 됩니다.

 

만약 소화계 면역에 이상이 생긴다면 설사나, 배탈, 방귀 냄새가 지독하게 나는 등과 같은 면역력 저하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면역계 세번째로는 을 들 수 있는데요. 백혈구와 림프구에도 다양한 면역세포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면역세포들이 혈액을 타고 돌면서 문제가 있는 곳에 가서 싸우게 되는데요.

 

피검사를 했을 때 백혈구 수치가 높은 경우가 있지요. 백혈구가 많다는 건 내몸에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는 이상신호입니다.

 

 

면역력 이상으로 생기는 질환이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정말 많다고 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감기에서부터 심하면 암까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에 면역력 증진을 위해 몸관리를 잘해주는 것이 중요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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