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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신선도가 떨어진 신선식품들 따로 두어 할인을 하는 경우가 있지요. 저번에 마트 갔을 때 영양부추를 비닐에 넣어 원래 가격보다 할인하기에 한 팩을 구입하였어요.

 

 

 

일반 부추는 자주 사먹는 편인데 영양부추는 오랜만에 사보는 것 같아요. 뭐를 해먹을까 고민하다가 무침을 하여 오리훈제구이랑 곁들여 먹기로, 영양부추무침 겉절이 만들기 과정입니다.

 

 

 

 

영양부추 간단 요리 영양부추김치, 영양부추무침 만드는 법

 

 

재료

영양부추 2줌, 양파 반 개

고춧가루 2스푼, 멸치액젓 1.5스푼, 국간장 0.5스푼, 식초 1.5스푼, 매실액 1스푼, 다진마늘 0.5스푼, 참기름 0.5스푼, 통깨 1스푼 

 

 

 

 

영양부추에요. 일반 부추와 달리 실처럼 생긴 실부추인데요. 일단 깨끗이 씻습니다. 건져서 길이가 길면 적당한 길이로 자르면 되는데 제가 구입한 영양부추는 짧아 굳이 자르지 않았어요.

 

 

 

영양부추와 곁들일 양파는 채썰어 놓습니다.

 

 

 

그리고 양파의 알싸한 맛을 줄이기 위해 찬물에 담가두어요. 영양부추도 마찬가지로 알싸한 맛이 나지요. 역시 물에 약간 담가두었다가 무쳐도 됩니다.

 

 

 

이제 양념을 섞어놓을 차례, 멸치액젓과 국간장을 넣었고요.

 

 

 

단맛도 약간 나게 매실액을 넣었습니다.

 

 

 

식초도 넣었어요.

 

 

 

빨간 고춧가루 넣고요.

 

 

 

다진 마늘은 영양부추 자체가 알싸한 맛이 나기 때문에 굳이 넣지 않아도 되지만 저는 조금 넣었습니다. 이렇게 영양부추무침에 들어갈 양념장 섞어 놓았고요.

 

 

 

볼에 영양부추랑 양파 넣고 섞어 놓은 양념장 넣어 손으로 살살 털면서 버무려요.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섞어줍니다.

 

 

 

이렇게 해서 영양부추양파무침을 완성하였어요.

 

 

 

다음으로 함께 곁들여 먹을 오리훈제구이를 구워보겠는데요.

냉동실에 넣어두어 꽝꽝 언 상태입니다.

 

 

 

간편하게 전자렌지에 해동을 시켰고요.

 

 

 

그리고 프라이팬에 구워줍니다.

 

 

 

 접시에 오리훈제구이와 영양부추양파무침을 담아 함께 곁들여 먹으면 되지요.

 

 

 

영양부추는 일반 부추와 달리 파나 마늘처럼 알싸한 맛이 강하답니다. 무쳐서 바로 먹기에는 톡 쏘는 맛이 어쩌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이렇게 훈제오리구이나 삼겹살 등 고기류와 함께 먹으면 꽤 어울리는 음식일 수 있어요. 고기의 느끼함도 덜해지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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