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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가장 두려운 것이 혹시나 치매에 걸리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일 텐데요. 그도 그럴 것이 치매 환자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니 더욱 그런 것 같아요. 아무래도 평균 수명이 늘어나니 치매 환자도 아울러 증가하지 않나 싶으네요.

 

그런데 문제는 젊은 사람들도 치매에 걸리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는 것 같아 더 두려운 것 같아요. 제가 요즘 어떤 것을 할려고 하면 순간 내가 뭐를 할려고 했는지 깜박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단순히 건망증이라고 치부할 수 있지만 이러한 건망증도 경우에 따라 치매 전단계인 경도 인지장애일 수도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 될 것 같아요. 그럼 경도인지장애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어요.

 

 

경도 인지장애란?

 

동일 연령대와 비교하여 인지기능, 기억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지만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은 보존된 상태를 말하는데요. 이러한 경도 인지 장애 진료환자는 최근 5년 사이 4.3배나 증가하였다고 해요.

 

이렇게 진료를 받고 적절히 치료를 하면 좋지만 문제는 생활에 아주 큰 불편을 줄 정도로 심한 인지 기능 저하의 상태는 아니므로 무심코 넘길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억상실성 경도 인지장애는 매년 10~15%가 알츠하이머성 치매로 발전한다고 하니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되겠죠.

 

 

경도 인지장애 예방법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손발을 부지런히 움직일 수 있는 운동을 하면 좋습니다.

▶책을 많이 읽습니다.

▶글짓기를 하거나 독후감을 쓰는 것처럼 글을 쓰는 것도 좋습니다.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은데요. 뇌건강에 좋은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합니다.

▶금연과 절주를 합니다.

▶평소에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합니다.

 

 

경도 인지 장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는 치매 직전 단계로 조기에 발견해서 원인 교정을 하면 치매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해요. 

 

따라서 평소에 인지 능력에 문제를 느낀다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겠죠. 보건소에서는 60세 이상의 경우 무료로 치매 검사를 할 수 있다고 하니 부담없이 보건소를 일단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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