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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요거트를 연이어 2통을 만들었기에 남아도는 게 요거트네요. 빨리 먹어야 되는데 그게 맘대로 되지는 않고, 마침 저녁 반찬으로 쌈배추에 쌈장 찍어먹을려고 준비했다가 쌈장과 요거트를 섞어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면 어떨까 싶어 도전해 보았습니다.

 

쌈장과 마요네즈는 어느 정도 어울릴 것 같은데 쌈장과 요거트라, 전혀 맞지 않을 듯하긴 하지요. 그래도 어차피 둘 다 먹는 것이니 일단 한 번 섞어 보지요.

 

 

 

쌈배추 샐러드에요. 만들기 과정입니다.

 

 

 

 

쌈배추 요리, 알배추 샐러드, 쌈장 요거트 드레싱 만들기

 

♣재료

쌈배추

쌈장 1/2스푼, 요거트 3.5스푼, 꿀 1/2스푼, 견과류, 깨

 

 

쌈장에 찍어먹을려고 준비한 알배추에요.

가끔 반찬으로 먹는데 느끼한 음식 먹다가 요런 음식 먹으면 개운하지요.

 

 

 

이건 쌈장이에요. 된장, 고추장, 다진마늘, 매실액, 참기름을 넣어 만들었어요.

 

 

 

알배추 샐러드 소스를 만들기 위해 일단 볼에 쌈장 넣었고요.

 

 

 

집에서 만든 수제요거트도 넣었습니다.

 

 

 

그리고 땅콩이나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 있으면 잘게 잘라 넣으면 좋은데요.

저는 볶은콩이 있어 잘라서 넣어 주었어요.

 

 

 

다음으로 깨도 좀 넣었어요.

 

 

 

단맛이 없는 수제요거트라 마지막으로 꿀을 넣어 단맛을 가미시켰습니다.

 

 

 

이렇게 해서 만든 요거트쌈장 소스에요.

 

 

 

쌈배추에 소스를 곁들여 주었습니다. 배추 샐러드인 셈이지요.

 

 

 

사실 샐러드 소스로 쌈장과 요거트만 섞었을 때에는 쌈장 맛도 아니고 요거트 맛도 아닌, 이상한 맛이긴 했는데요. 여기에 단맛이 가미되면서 맛이 좀 달라졌어요. 어찌 됐던 배추와 요거트소스가 어울릴까 했는데 여러 소스 재료가 어우러지니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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