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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은 피부의 적이라고 하지요.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기도 하고요. 심하면 피부암을 유발한다고들 하는데요. 봄과 여름이야 강렬한 태양을 몸소 느끼니 자연스레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쓰게 되는데, 아무래도 가을 겨울에는 자외선 차단에 있어서 신경을 덜 쓰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란 여름에만 바르는 화장품은 아니지요. 사계절 다 발라줘야 한다고들 하는데요. 그래서 항상 선크림은 비치해 놓고 쓰는 편입니다.

 

 

 

요즘 바르고 있는 뉴스킨 선라이트 포 페이스 앤 바디 선크림입니다. 얼굴과 바디에 바를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인데요. 차단지수는 SPF50+, PA+++에요.

 

 

 

여기서 SPF 지수는 UV-B를 차단하는 효과를 측정하는 지수인데요.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 지속력이 길다는 뜻이고요. PA지수는 UV-A를 차단하는 효과를 나타내는 지수로 +가 많을수록 자외선 A의 차단 효과가 더 높다는 뜻입니다.

 

뉴스킨 선라이트 SPF35도 있는 모양인데 이건 SPF50+로 차단지수는 꽤 높은 편이에요. 겨울에 바르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긴 하네요.

 

 

 

어쨌든 제가 직접 구입한 건 아니고요. 제 동생이 지인의 권유로 자외선 차단제를 새로 구입하는 바람에 사용하고 있던 것을 저에게 준 것이에요. 용량은 100ml.

 

 



뉴스킨 선크림, 미국산이다 보니

따로 한글로 된 설명서가 용기 뒷면에 부착되어 있어요.

 

 

 

용기 스티커에 표기된 전성분이에요.

언뜻 보니 알로에베라잎즙이 있고요. 잇꽃씨오일, 토코페롤 등이 있네요.

 

 

 

이제 내용물을 봐야 되겠지요. 튜브형이라 짜서 사용하면 됩니다.

 

 

 

손등에 덜어내 봤어요.

 

 

 

크림 제형인데요. 아주 하얗지는 않네요. 약간의 살색톤이 납니다.

묽기는 선크림으로서 적당한 것 같아요.

 

 

 

한 번 쓱 문질러 봤는데요.

양이 너무 많아서일까요? 조금 밀리듯 하면서 하얗게 뜨는 듯한데요.


 

 

톡톡 두드리면서 펴발라 흡수를 시키니 금세 흡수가 되네요.

흡수가 되니 전혀 하얗게 뜨지도 않고 백탁 현상 같은 것도 없어요.

 

 

 

손등 왼쪽은 뉴스킨 썬라이트를 바르지 않은 부분이고요. 오른쪽이 바른 부분인데 거의 색상의 차이는 안 나지요. 단지 바른 쪽이 많이 번들거리긴 합니다.

 

 

 

뉴스킨 선라이트 썬크림, 윤기가 있고 촉촉하긴 한데요. 지성피부가 바르기에는 유분이 좀 많은 것 같긴 하네요. 요즘 제가 피부가 메마른 편이라 저한테는 일단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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