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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다 보니 제일 필요한 게 카메라인데요. 그런데 사용하고 있던 디카가 자꾸 말썽이라 카메라 하나 장만하기로, 또 그냥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하이엔드 디카를 구매할까 아니면 미러리스를 구입할까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미러리스를 구입해 보기로 결정했어요.

 

미러리스 카메라도 다양하지요. 카메라에 대해서는 그다지 아는 게 별로 없어 비싼 것 사봤자 무용지물일 테고, 보급형으로 소니 a5000으로 구입했습니다.

 

 

 

소니 a5000 정품이에요.

 

 

 

상자를 개봉해 봤습니다. 맨 위에 설명서 등이 놓여져 있고요.

 

 

 

아래에 요렇게 카메라와 그외 부속품들이 잘 움직이지 않도록 꽉 끼여 넣여져 있습니다.

 

 

 

구성품들 모두 다 꺼내어 놨어요.

 

 

 

바디만 구입한 건 아니라 렌즈가 끼여진 채 있어요.

 

 

 

소니 미러리스 a5000의 기본 렌즈는 E PZ 16-50mm F 3.5-5.6 OSS 렌즈에요. 초점거리가 16~50mm이고요. 밝기가 F3.5~F5.6, 최단 촬영거리는 25cm에요.

 

 

 

그외 부속품으로 전원 코드가 있고요.

충전식 배터리팩, 마이크로 USB 케이블, AC 어댑터, 어깨끈이 있어요.

 

 

 

우선 배터리부터 충전해야겠기에 소니 a5000의 배터리 커버부터 확인해 봅니다.

 

 

 

배터리커버를 열고 동봉된 정품 배터리팩을 넣어주면 되지요.

 

 

 

마이크로 USB 케이블을 이용해 카메라를 AC 어댑터에 연결합니다.

 

 

 

그리고  AC 어댑터를 전원 콘센트에 연결하면

충전 램프가 주황색으로 켜지면서 충전이 됩니다,

 

 

 

어느 정도 충전시킨 후 사진을 한 번 찍어보기 위해 메모리 카드를 끼워봤습니다. 측면에 덮개를 열고 메모리카드를 모서리가 사선으로 잘린 부분이 위로 가도록 하여 끼우면 됩니다.

 

 

 

그런 뒤 작동을 시킬려면 오른쪽 전원을 on으로 돌려 놓으면 되지요.

그러면 렌즈가 앞으로 튀어나와요.

 

 

 

그리고 스크린은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요. 셀카 찍을 때 유용하겠지요.

 

 

 

그런데 경우에 따라 액정 화면에 자글자글 거친 듯한 노이즈가 생기기도 하네요. 소니 a5000의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 있는데요. 하지만 그건 액정에서만 그렇게 보이고 컴퓨터에서 볼 때는 괜찮습니다.

 

 

 

프리미엄 자동에 설정해 놓고 자고 있는 저희 집 반려견 한 번 찍어봤어요.

실내라서 그렇게 밝게 찍히지는 않았어요.

 

 

 

그건 그렇고 제일 맘에 안 드는 게 SELP 1650 표준 줌 렌즈의 최단 촬영거리가 25cm인 만큼 가까이 렌즈를 갖다대면 초점이 맞지 않아요. 한 마디로 표준렌즈로는 접사가 잘 안 되는데요.

 

 

 

조금 떨어뜨려 줌인을 시켜 찍으면 요렇게 찍히지요.

대신 줌을 당겨서 찍으면 화질도 떨어지고 더 어두워지지요.

 

어쨌든 저 같은 경우 블로그용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라 접사가 잘 안 되는 게 불편하긴 하네요. 그렇다고 당장 접사가 잘 되는 매크로 렌즈를 따로 구입하기는 부담스럽고요.

 

이것저것 시험삼아 계속 찍어보다 보면 요령도 생기고 잘 찍을 수 있겠지요. 이상 소니 a5000 미러리스 카메라 간단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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