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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기간이다 보니 비오는 날도 잦고 따라서 습도가 높은 편이에요. 습도가 높으면 아울러 불쾌지수도 올라가지요. 그래서 별일 아닌 일에도 짜증이 확 올라오곤 해 조금이나마 습도를 낮췄으면 하는데요.

 

지금은 저희 집에 제습기가 있지만 예전에는 제습기도 없었고, 그렇다고 더운 여름에 보일러를 틀 수도 없고, 에어컨은 전기요금이 겁나기도 하거니와 선풍기나 에어컨을 계속 틀면 안구건조증이 심해 눈이 시리고 통증이 왔어요.

 

그렇다면 시중에 파는 습기제거제를 사서 두는 방법도 있는데요. 화학제품이다 보니 꺼려지기도 하고 이점저점 천연적으로 습기를 제거하면 좋을 것 같아 제습기를 가끔 틀더라도 습기 제거에 좋다는 소금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천연 소금 제습제 만들기, 장마철 습기 제거에 소금?

 

 

굵은 소금이 습기를 빨아들이는 기능이 있어요.

즉 제습 효과가 있어 습기제거제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릇에 굵은 소금을 담아 거실에 두었어요.

 

 

 

조미김 포장곽 재활용하여 역시 소금을 넣어 욕실에도 두었습니다.

 

 

 

주방 배수구쪽 싱크대 아래에도 두었습니다. 여기도 습기가 많은 장소 중 하나이지요. 될 수 있으면 배수구쪽 싱크대 아래에는 습기에 약한 것들은 보관하면 안 된다고 해요. 쌀도 보관하면 안 됩니다.

 

 

 

이렇게 둔 소금은 습기를 흡수하게 됩니다. 만약 수분을 많이 머금은 것 같으면 버릴 필요는 없고, 햇볕에 다시 말려 재활용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야말로 친환경 제습제라고 볼 수 있지요.

 

어쨌든 습기가 많은 날에는 곰팡이나 세균이 쉽게 증식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각종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고요. 기분까지 우울해지니 습기 관리 잘 해줘야 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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