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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먹고 남은 송편을 냉동실에 보관 중이었어요. 그냥 데워 먹기도 하였는데 이번에 구입한 송편이 별로 달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설탕시럽에 묻혀 떡강정처럼 먹으면 어떨까 싶어 먹다남은 송편 활용법으로 송편강정을 만들어 봤답니다.

 

 

남은 송편 활용 요리 송편 떡강정 만들기, 맛탕 만들기

 

 

재료

송편 6개, 식용유

견과류 1줌, 대추 2알, 설탕 1스푼, 물엿 1스푼, 물 2스푼

 

 

 

송편입니다. 지퍼백에 넣어 냉동보관 중이었어요.

 

 

 

많이는 못 먹을 것 같고, 세 개씩 두 사람이 먹도록 6개만 꺼내어 놨어요.

 

 

 

냉동실에서 막 꺼낸지라 우선 해동부터 시켜야 되겠지요. 전자렌지에 해동 버튼 눌러 해동을 시켰습니다. 촉촉하게 데우려면 찜기에 데우면 될 듯해요.

 

 

 

그리고 볶은 호두와 아몬드 잘게 잘라놓았습니다.

 

 

 

대추도 씻어 가운데 씨를 빼고 칼로 썰어놨어요.

 

 

 

프라이팬에 식용유 약간 두르고 해동시킨 송편을 우선 구워주어요.

 

 

 

그리고 시럽을 만들어줄 텐데요. 우선 팬에 설탕 넣고요.

 

 

 

물엿도 넣습니다.

 

 

 

그리고 물을 넣어요.

 

 

 

보글보글 끓으면 저어주면서 약간 졸이다가

 

 

 

준비해둔 견과류 넣고요. 대추도 넣어 뒤섞어주어요.

 

 

 

그리고 구운 송편을 넣어 버무려줍니다.

 

 

 

이렇게 해서 남은 송편을 재활용한 송편 맛탕이 완성되었습니다.

 

 

 

많이 딱딱하지 않을까 우려했었는데 생각보다 딱딱하지 않았고요. 떡보다 견과류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호두나 땅콩, 아몬드 등 각종 견과류 듬뿍 넣어 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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