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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2박 3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가는 날 새벽 비행기로 예약을 했던지라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도착한 제주도, 물론 아침밥도 먹지 않았지요.

 

그래서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식사부터 해야겠기에 아침식사하는 곳이 어디 있을까 하고 제주공항 근처에 아침식사할 수 있는 맛집을 검색해 용담해안도로에 위치한 용두암해촌에 가게 되었답니다.

 

 

 

간판 아래에 식당 영업시간이 표시되어 있어요. 개점시간은 하절기의 경우 오전 7시 30분, 동절기는 오전 8시이더군요. 그리고 식신로드에 소개된 모양이네요. 식식로드 맛집이라고 씌어져 있었어요.

 

어쨌든 제주 용두암해촌은 제주공항과 멀지 않은, 공항 근처에 있는 식당이기에 아침 일찍 도착한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인가 봅니다.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본 뒤 주문했어요. 세트메뉴도 있었지만 간단하게 단품으로 고등어구이와 전복뚝배기, 전복죽을 주문했습니다. 고등어구이 가격 15,000원, 전복뚝배기와 전복죽 역시 각각 15,000원씩이네요.

 

 

 

먼저 반찬부터 세팅되었어요. 생선까스도 있고요. 제육볶음, 콩나물무침, 게장 등이 있어요.

 

 

 

샐러드를 비롯한 반찬이 몇 가지 더 있습니다. 밑반찬이 푸짐한 것 같아요. 맛있게 집어먹을 수 있는 반찬들이라 본음식이 나오기도 전에 젓가락질부터 열심히 해대었답니다.

 

 

 

그렇게 반찬을 먹고 있는 동안 주문한 음식이 나왔어요. 먼저 고등어구이입니다.

 

 

 

기름이 좔좔, 겉은 바삭하면서 촉촉한 고등어구이에요. 집에서는 이렇게 안 구워지는데 고등어가 맛있게 구워졌어요. 그런데 고등어의 원산지는 국산은 아닌 것 같았어요.

 

 

 

그리고 전복뚝배기에요.

 

 

 

전복, 홍합 등 해물이 들어 있어요.

 

 

 

전복살이 쫄깃하니 씹는 식감이 좋네요.

 

 

 

그리고 전복죽입니다.

 

 

 

약간 제입에 조금 싱거운 듯하면서 맛있게 느껴지진 않았지만 

아침에 부담없이 먹기에는 괜찮은 것 같아요.

 

 

 

어쨌든 용두암해촌은 이번 여행 첫 식사였는데요. 저희는 그렇게 먹진 않았지만 세트메뉴를 시키면 이것저것 맛볼 수 있으니 좋을 것 같네요.

 

 

 

일단 제주공항근처라 도착해서 먹기에 좋은 것 같고요. 반대로 떠날 때 마지막 식사 장소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구체적인 주소는 도로명은 제주시 서해안로 614, 지번은 용담3동 1026-3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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