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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라 하면 치킨이라 할 수 있지요. 저도 출출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치킨입니다. 그래서 며칠 전에도 치킨을 배달시켜 먹었어요. 이번에는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노랑통닭입니다. 인기있다는 순살 3종세트를 시켰어요.

 

 

 

노랑통닭 메뉴에요. 노랑통닭은 예전에 MBC '불만제로'에서 착한 치킨으로 방송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닭의 경우 보통 간이 배이게 염지제를 첨가하는 공정을 거치는데, 노랑통닭은 염지제를 사용하지 않고 즉석에서 간을 한다고 합니다.

 

 

 

어쨌든 노랑통닭 순살 3종세트입니다. 가격은 18,000원이고요. 3종세트라 박스 하나랑 종이봉투 하나랑 해서 두 개로 나뉘어져 있네요.

 

 

 

박스에는 깐풍치킨과 양념치킨이 들어 있고요.

 

 

 

종이봉투 안에는 후라이드 치킨이 들어 있어요.

 

 

 

박스에 있는 두 종류의 치킨 중 불그스름한 치킨이 양념치킨이에요.

 

 

 

양념치킨 맛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달콤한 양념맛과 비슷하더군요.

 

 

 

이건 깐풍치킨이에요.

 

 

 

간장소스 비슷한 맛이 약간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후라이드 치킨입니다.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인데요. 개인적으로 3종 중 후라이드가 무난한 게 제일 나은 것 같아요.

 

 

 

그리고 치킨과 궁합이 맞는 치킨무인데요.

색깔이 빨간 게 예뻐 보이네요. 많이 달지 않고 괜찮은 것 같아요.

 

 

 

노랑통닭의 3종세트, 말 그대로 세 가지 종류의 맛을 볼 수 있는 메뉴이지요. 아무리 맛있는 치킨이라도 먹다보면 질리기 마련인데요. 종류가 세 가지다 보니 골고루 먹을 수 있어 일단 먹을 때 질린 틈은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염지를 하지 않아서인지 확실히 짠맛은 덜한 것 같아요. 더구나 노랑통닭이 치킨업계 저나트륨 1위로 선정되었다고 하니 조금은 안심놓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이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그런데 순살의 경우 브라질산이라고 씌여 있더군요. 순살은 뼈를 발라내지 않아 수월하게 먹을 수 있어 좋은데 원산지가 국내산이 아니라고 하니 조금 꺼림칙한데요. 다음에는 뼈있는 걸로 한 번 시켜먹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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