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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등을 넣기 위해 밀폐용기들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밀폐용기들은 사용하다 보면 음식 냄새가 배여 잘 빠지지 않아요. 김치통도 마찬가지고요. 아무리 주방세제로 박박 씻는다 해도 냄새가 잘 빠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데 언젠가 TV를 보니 설탕물을 넣어두면 냄새가 제거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반찬통, 김치통 등 밀폐용기 냄새 없애는 방법으로 설탕을 활용해 봤습니다.

 

 

설탕으로 밀폐용기 냄새 제거

 

 

스테인레스 밀폐통이에요. 여기다 김치 넣어놨었는데요. 김치냄새가 잘 빠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에 설탕물을 넣어보기로~

 

 

 

설탕입니다. 설탕을 통에 넣어놨는데 뚜껑을 깜빡 잊고 열어둔 채 그대로 하룻밤을 새었어요. 혹시나 벌레가 들어가지는 않았을까 염려되어 따로 지퍼백에 넣어 청소할 때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두었던 것입니다.

 

 

 

냄새나는 밀폐용기에 이 설탕을 넣었고요.

 

 

 

그리고 물을 부었습니다. 설탕과 물의 비율은 1:2에요. 가득 채웠으면 좋겠지만 그러기에는 아까운 것 같아요. 적당히 조금만 채웠습니다.

 

 

 

대신 뒤집어 놓기도 했다가

 

 

 

흔들어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룻밤을 그대로 두었어요.

 

 

 

그런데 냄새가 약간 줄어들었긴 했어도 완전히 제거되지는 않았네요. 설탕물이 적은데다 자주 흔들어주지 못해서 그런가 봐요.

 

 

 

어쨌든 이렇게 사용한 설탕물은 재활용도 가능하다니 버리지 마시고 다른 냄새나는 용기에 넣으면 됩니다. 저는 사용한 설탕물을 이렇게 플라스틱 용기에도 한 번 넣어봤습니다. 어쨌든 설탕이 냄새를 잡아준다니 한 번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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