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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충무김밥과 꿀빵, 충무김밥은 다양하게 먹어보지 못한 것에 비하면 꿀빵은 몇 군데 먹어봤어요.

 

원조인 오미사꿀빵도 맛보았고요. 꿀단지 꿀빵, 네프과자점 꿀빵, 거북선 꿀빵을 맛보았는데요. 거북선 꿀빵을 괜찮게 먹은 것 같아 두 달 전에 통영에 갔을 때 또 구입했습니다.

 

 

 

통영 거북선 꿀빵입니다. 모두 팥꿀빵이에요. 5개들이 3팩입니다.

 

 

 

10개들이도 있는데 5개들이로 샀어요. 5개들이 거북선 통영 꿀빵 가격은 5,000원, 10개들이는 10,000원, 하나 1,000원꼴이에요.

 

 

 

일단 비주얼은 동그란 모양으로 다른 꿀빵이라 비슷해 보입니다.

 

 

 

그럼 자세히 살펴보면 일단 찐득한 엿물이 끈적거릴 수 있는데 먹기 좋게 빵받침이 있고요.

 

 

 

겉에는 엿물이 발라져 있는데요.

많이 발라져 있지 않아요. 즉 과하지 않는데요. 그래서 많이 찐득거리지 않네요.

 

 

 

그리고 깨가 솔솔 붙어져 있습니다.

 

 

 

속은 팥소가 가득차 있어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빵의 피가 얇더군요. 게다가 빵이 퍽퍽하지 않고 찹쌀도너츠처럼 쫀득거리는 편이에요. 가득찬 팥소도 아주 많이 달지는 않은 것 같고요.

 

 

먹고 남은 건 냉동실에 두었다가 먹을 때 실온에 그대로 해동시켜 먹어도 되고요. 전자렌지에 데워먹어도 되는데요. 전자레인지에 데우니 말랑해지면서 따끈하니 맛있네요. 이상 거북선 꿀빵 맛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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