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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뒤꿈치에 항상 굳은살이 박혀 있어 습관적으로 발 굳은살을 손으로 떼곤 합니다. 그러다 보면 피가 나기도 하고 발을 못 디딜 정도로 아프기도 해요.

 

 

 

제 발이에요. 뒤꿈치 부분을 열심히 떼다보니 그 부분만 색깔이 다르네요.

 

 

 

다른쪽 발도 마찬가지로 엉망입니다. 만약 당뇨가 있으면 발에 상처가 났을 경우 잘 낫지 않아 족부를 절단할 수밖에 없는 지경에 올 수도 있다고 하지요. 그만큼 발 관리가 중요한데요.

 

 

 

발 각질 제거 등 발관리에 오렌지껍질을 활용해보기로, 껍질을 적당하게 잘랐고요.

 

 

 

발을 문질러 주었어요.

 

 

 

발에 오렌지 속껍질이 묻어나오네요.

 

 

 

물에 헹구니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이 어느 정도 제거되었어요. 이렇게 발 각질제거에 오렌지 껍질이 활용되는 이유는 오렌지 껍질 속에 있는 알파 하이드록시산(AHA) 성분이 피부의 각질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에요.

 

또한 이는 보습효과도 있어 수분 공급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거칠거칠한 발 피부가 조금 부드러워졌어요. 게다가 오렌지 향이 발에 배이니 발냄새 제거에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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