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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있었던 마우스가 고장이 나버렸어요. 뭐를 살까 하다가 평소에 마우스 잡고 있으면 손목과 팔이 자주 아프곤 해 이번에는 버티컬 마우스를 구매해 보았답니다.

 

 

 

인체 공학 버티컬 마우스, TG삼보의 버티컬 유선 마우스인데요. 모델명은 TG-TM137U Healing입니다. 무선도 있었지만 유선으로 샀어요. 패트 재질의 상자에 담겨져 있습니다.

 

 

 

맨 위에 VDT 증후군 예방이라고 적혀져 있어요. 일반 마우스의 경우 팔뼈가 뒤틀려 마우스를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야기시키지요.

 

이건 인체 공학 설계로 손목의 꺾임 현상이 없어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통증이 덜해 손목터널증후군 예방에 좋다고 해요.

 

 

 

상자에서 꺼낸 마우스, 다시 한 번 마우스 부분에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포장이 꼼꼼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마우스에 대한 설명이에요. 한 번 읽어주고요.

 

 

 

뜯어 꺼내었습니다.

 

 

 

일반 마우스와 달리 수직으로 기울여져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케이블은 그리 많이 길지 않네요.

 

 

 

그럼 버튼 한 번 살펴볼게요. 일반 마우스와 달리 좌우 버튼은 비스듬하게 수직으로 세워져 있습니다.

 

 

 

좌우 버튼 사이에 있는 스크롤 휠, 따라서 휠도 수직으로 세워진 상태에서 돌려야 되지요.

 

 

 

그리고 이건 DPI 조절 버튼이에요. 800/1200/1600/2000, 4단계로 조절가능합니다.

 

 

 

버튼 아래에 갈고리 모양의 하얀 띠가 있지요. 이게 DPI에 따라 띠에서 나오는 불빛 색깔이 달라집니다. 800일때는 불이 들어오지 않고요. 다음 DPI가 높아짐에 따라 빨강, 파랑 보라 순이에요.

 

 

 

그리고 갈고리 모양의 띠 위에 있는 버튼 두 개가 다음 이전 버튼입니다.

 

 

 

케이블을 꽂아 노트북에 연결해 보았습니다.

 

 

 

일반적인 광마우스와 달리 적외선 센스라 바닥에 불빛이 없어요.

 

 

 

그리고 DPI에 따라 띠의 불빛 색이 바뀌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DPI 1200일 때 빨간색 불빛이 나오고요.

 

 

 

DPI 1600일 때 파란색, 2000일때 보라색으로 바뀝니다.

 

 

 

일단 사용해 보니 버티컬 마우스는 처음 사용해보는지라 사용함에 있어 어색하긴 하더라고요. 마우스 패드와의 밀착감도 좀 떨어지는 것 같고, 자꾸 버튼을 헛누르기도 했었어요. 그러다가 며칠 사용하니 조금 적응이 되더라고요.

 

 

 

손목 보호에 도움이 되는지 손목 통증은 일반 마우스 사용할 때보다 수직 마우스가 좀 덜한 것 같긴 해요. 이 TM137 모델의 경우 크기가 조그마해서 여성들 버티컬 마우스 추천으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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