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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덥네요. 찌는 듯한 무더위 때문에 아이스크림을 달고 살아요. 그래서 마트나 슈퍼에 파는 아이스크림 종류별로 사 냉동실에 쟁여 놓기 바쁩니다. 그 중에서 팥빙수도 제가 즐겨먹는 얼음과자 중 하나에요.

 

 

 

롯데 팔빙수, 롯데푸드 통팥이 더 풍부해진 팥빙수 파티입니다.

 

 

 

용기에 적혀진 원재료명이에요. 당통팥이 22% 함유되어 있고요. 떡이 2% 함유되어 있어요.

 

 

 

영양정보에요. 롯데 팥빙수 총 내용량이 280ml인데요. 칼로리는 250kcal네요.

 

 

 

스푼은 윗 덮개를 떼면 있어요.

 

 

 

스푼은 뭉특하니 좀 짧아요. 먹다가 걸쳐 놓으면 세워 놓은 숟가락이 팥빙수 안으로 들어가 건져내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어쨌든 뚜껑을 열면 이렇게 덮개가 있어요.

 

 

 

덮개를 벗기면 팥빙수가 있지요.

 

 

 

냉동실에서 금방 꺼낸 상태라 얼음이 꽁꽁 얼려진 상태,

팥빙수니 일단 팥이 있고 맨위에 떡도 눈에 뜁니다.

 

 

 

여기에 우유를 부어 먹으면 맛있는데요. 일단 우유를 붓고요.

 

 

 

숟가락으로 긁어주어요.

 

 

 

다음 우유를 한 번 더 붓고 먹기 시작하면 되지요.

 

 

 

얼음이 씹히면서 시원함이 느껴지는 팥빙수

 

 

 

떡은 쫀득하고요.

 

 

 

통팥 씹는 식감도 좋네요.

 

 

 

그런데 달긴 좀 달아요. 다른 아이스크림보다는 좀 덜 단 것 같지만 그래도 제 입에는 많이 단데요. 단 것 싫어하시는 분들은 우유를 듬뿍 넣어 먹으면 되지요. 

 

저는 먹다가 우유를 조금 더 부어 먹었어요. 우유를 넣어 먹으면 단맛도 덜해지고 고소한 맛도 더해져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물론 커피점이나 전문점에서 파는 팥빙수와는 비교가 안 되지요. 재료도 부실하고 맛도 못한데요. 그래도 무더운 여름 간단하게 그리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기본 팥빙수, 나름 괜찮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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