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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쌀만 넣지 않고 각종 잡곡을 넣어 밥을 하기에 하얀 백미는 많이 먹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비해 쌀 구입 시기도 점차 늦어지고 있는데요. 먹고 있는 쌀이 많이 남아 있는 상태인데 지인께서 10kg 쌀 한 포대를 주셨네요.

 

 

여주쌀 10kg 햅쌀이에요.

 

 

예로부터 여주는 땅이 넓고 기름진 곳으로 쌀의 고장으로 불리웠으며 물, 토양, 기후의 천상적인 조건에서 재배되어 밥맛이 뛰어나 임금님께 진상하던 쌀이라고 되어 있네요.

 

 

좋은 쌀 생산을 위해서는 땅, 기후, 물 다 중요하지요.

 

 

등급은 특은 아니고 상이네요. 품종은 히토메보레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히토메보레는 일본 쌀 품종이에요. 요즘 일본산 불매운동이 한창인데 이왕이면 쌀 품종도 국산으로 하면 좋을 테지만 시중에 파는 쌀 품종 중에 일본 품종이 많은 것 같아요. 고시히카리, 아끼바레, 이번에 얻은 히토메보레 쌀도 그렇고요.

 

 

그건 그렇고 히토메보레는 일본말로 한눈에 반함이라고 합니다.

한눈에 반할만큼 맛있다는 뜻인가 모르겠군요.

 

 

어쨌든 히토메보레는 고시히카리 품종을 모본으로 개량된 품종이라고 해요.

쌀알은 고른 편이에요.

 

 

그럼 밥을 지어 보기로,

이번에는 잡곡들 넣지 않고 히토메보레 품종의 여주쌀로만 밥을 지어 보았어요.

 

 

다 지은밥, 공기에 조금 덜어내 보았어요. 일단 윤기가 흐르고요.

 

 

찰기가 있네요. 햅쌀이라 촉촉하니 더 맛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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