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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쪽에 갔다가 청계천을 지나가게 되었어요.

요즘 청계천에서 빛축제를 하네요. '서울 빛초롱 축제' 기간이더라고요.

 

 

 

청계천입니다. 청계천은 서울 종로구와 중구와의 경계를 흐르는 하천으로 총 길이가 10.84km이고요. 유역면적이 59.83㎢입니다. 청계천 복원 구간은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부터 성동구 신답 철교까지 약 5.83km까지에요.

 

 

 

이러한 청계천에서는 해마다 11월이면 매해 콘셉트를 다르게 해서 색색의 등을 밝히는 빛축제를 연다고 해요. 바로 서울 빛초롱 축제인데요.

 

 

 

2019 서울 빛초롱 축제 행사주제는 '당신의 서울, 빛으로 꾸는 꿈'입니다.

 

 

 

빛초롱축제 2019 행사장소는 청계천의 청계광장에서 수표교까지 약 1.2km 구간이에요.

 

 

 

행사구간은 총 4구간으로 나뉘는데요. 1구간은 청계광장으로 '당신의 동화, 서울', 2구간은 청계분수에서 광통교까지 '서울, 동화를 만나다', 3구간은 광통교에서 장통교까지 '서울, 옛시간을 이야기하다', 4구간 장통교에서 수표교까지 '함께 꿈꾸는 동화'라는 주제로 꾸며져 있습니다.

 

 

 

기간은 11월 1일부터 11월 17일까지이고, 조형물에 불이 켜지는 점등 시간은 17시 즉 오후 5시이고요. 불이 끄지는 소등시간은 22시, 즉 밤 10시입니다. 토요일, 일요일은 소등시간이 밤 11시에요.

 

 

 

조형물들을 보니

어릴 때 애니메이션이나 책으로 접했던 동화 캐릭터, 스토리에 맞게 꾸며져 있었어요.

 

 

 

축제 기간 동안 소망등 띄우기, 종이동화등 만들기, 복초롱등 만들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낮에 방문하지라 별로 감흥은 없더라고요. 조명이 켜지면 정말 이쁠 것 같은데...

 

 

 

화려한 색색의 등이 켜지면서 캄캄한 밤을 수놓으며

정말 동화같은 세상이 펼쳐질 듯한데 조금 아쉬웠어요.

 

 

 

그러고 보니 2019 서울 빛초롱 축제 기간 마지막 날이 11월 17일로 내일까지이더군요. 시간 나시면 어둑해질 쯤 청계천 나들이도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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