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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 고기가 빠지면 섭섭하지요. 그래서 양념 갈비나 먹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마침 홈쇼핑에서 유현수 블랙앵거스 LA 양념갈비를 방송하길래 구매하였습니다. 

 

 

유현수의 블랙앵거스 LA갈비입니다. 양념 소갈비예요.

 

 

블랙앵거스는 에버딘 앵거스라는 축종으로 스코틀랜드에서 유래된 흑우 품종이라고 해요. 그중 마블링이 우수한 초이스 등급으로 선별하였다고 합니다.

 

 

유현수 블랙앵거스 LA 양념갈비, 모두 7팩이고요. 가격은 7만 원대에 구매하였어요.

 

 

원재료명입니다. 소갈비는 미국산이고 양념으로 정제수, 백설탕, 혼합간장, 양파, 물엿, 무, 마늘, 생강, 참기름, 배, 파인애플, 카라멜색소, 매원디럭스, 잣, 우엉, 깐밤, 후춧가루, 미트텐더가 들어 있네요.

 

 

우선 한 팩 구워 먹어 보기로 하고 포장 덮개를 뜯었어요. 이게 500g이에요.

 

 

세 줄로 나뉘어 들어 있더라고요.

 

 

두께는 11mm라고 해요. 그리 얇지도 않고 두껍지도 않아요.

 

 

숯불 위에 석쇠 놓고 구우면 더 맛있겠지만

집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으니 프라이팬에 놓아 구워 줍니다.

 

 

굽고 있는 중

 

 

팬에 졸이듯 구우니 태울 염려가 적어 좋은 것 같아요.

 

 

어쨌든 맛을 보니 아주 질기지는 않네요. 그렇다고 아주 부드럽지도 않은 적당하게 어느 정도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간은 짜지 않고요. 달짝지근한 맛인데 단맛은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입에는 아주 많이 달지는 않은 듯, 적당한 단맛인 것 같아요.

 

 

가끔 홈쇼핑 방송 보고 먹는 식품들 구매하면 실망하는 경우도 때론 있는데요. 이건 고기질, 양념맛 그런대로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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