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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집에 놀러 갔다가 요거트 하나 얻어먹었는데 알갱이가 씹히는 게 좀 특이하더라고요. 마침 마트에 가니 그때 먹은 요거트 비슷해 보여 구입했습니다.

 

 

남양 떠먹는 불가리스 든든한끼 요거트, 국내산 오곡과 호두 요거트예요.

 

 

국내산 오곡(현미, 조, 보리, 수수, 찹쌀)과 통곡물 귀리, 캘리포니아산 아몬드, 호두가 들어 있다고 하고요. 30시간 이상 발효, 저온 숙성으로 유산균수 50배 증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연구된 No1 비피더스균.

 

 

주요 재료 함량을 보면

귀리는 0.53%, 호두 0.3%, 아몬드 0.75%. 오곡분말 0.15%, 비피더스균(BB-12) 0.004%

 

 

그 외에도 다양한 재료들이 함유되어 있어요, 원재료명들입니다.

 

 

다음 영양성분이에요. 불가리스 든든한끼 요거트 1컵당 칼로리는 70kcal네요.

 

 

제가 구입한 것은 8컵 들이에요. 마트에서 구입하였는데 가격은 4,980원입니다.

 

 

하나 중량은 85g

 

 

덮개를 벗겼어요. 요거트가 덮개에 잔뜩 묻어 있어요. 요건 핥아먹으면 되지요.

 

 

어쨌든 약간 노르스름한 빛이 도는 요거트이고요. 조그만 알갱이가 보입니다.

 

 

맛을 보니 곡물맛과 향이 조금 나는데 미숫가루 맛을 기대한다면 그건 아니에요. 달달하고요. 아주 걸쭉하지도 않고 아주 묽지도 않은 중간 정도의 묽기예요. 

 

 

호두 등과 같은 알갱이가 씹히는 식감은 괜찮은 것 같아요. 딱딱한 견과류가 씹히는데 간혹 물컹한 게 씹히기도 하는데 그건 아마 귀리인가 봐요.

 

 

그런데 제가 지인 집에서 먹었던 거랑은 맛이 다른 듯, 제가 먹은 든든한끼 요거트는 국내산 오곡과 호두가 아닌 오곡과 자색고구마였던 것 같아요. 제 입맛에는 오곡과 호두보다는 오곡과 자색고구마가 더 나은 듯하기도 하고...

 

어쨌든 간식으로 먹으니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제품명처럼 든든한끼는 아니네요. 다른 요거트와 비교해 더 포만감이 있거나 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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