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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식품

운조커피, 드립백 커피

호야호 2021. 4. 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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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커피를 그렇게 즐겨 마시지는 않고 나른하거나 피곤할 때 가끔 마셔요. 달달하게 믹스커피를 마실 때도 있고, 구수한 원두커피를 마실 때도 있어요. 요즘에는 커피를 직접 내려 먹는 가정도 많지요. 저는 간단하게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게 드립백으로 구입해 봤습니다.

 

 

경제 유튜브 채널인 삼프로TV에서 광고하는 운조 커피예요.

 

 

운조커피 드립백 커피입니다. 먹는 방법이 적혀 있네요.

 

 

봉지 속입니다. 1,000원을 추가하면 선물박스 포장도 가능한가 봐요. 선물용이라면 선물박스를 선택해서 주문하면 되겠지요.

 

 

커피 종류는 5종류에요. 색깔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각 두 봉씩 모두 10봉이에요.

 

 

종류는 케냐 AA,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과테말라 SHB, 콜롬비아 수프리모, 브라질 스페셜티 

 

 

먼저 브라질 스페셜티부터, 봉지를 뜯으면 드립백이 들어 있어요.

 

 

드립백 윗쪽에 이렇게 오픈선이 있습니다.

 

 

오픈선따라 절취하고요.

 

 

펼쳤습니다.

 

 

그리고 드립백의 날개를 양쪽으로 잡아당겨 컵에 걸어 올려놓아요.

 

 

그 위에 뜨거운 물 15ml 정도를 부어 전체적으로 적셔 20초 두고요.

 

 

다음 뜨거운 물 150ml를 서너 번 나누어 부으면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내린 브라질 스페셜티입니다. 맛을 보니 부드럽고 구수한 맛, 오리지널 커피맛이에요.

 

 

다음 이건 콜롬비아 수프리모입니다.

 

 

특징은 부드러운 묵직함, 달달함이라고 하는데 맛을 보니 살짝 쌉싸름하더군요. 콜롬비아 수프리모는 커피 입문자에게 좋다고 합니다.

 

 

이건 케냐 AA, 특징은 와인의 산미, 묵직한 바디감, 부드러운 초콜릿, 산뜻함이라고 하는데요. 신맛이 많이 느껴지는 커피인 것 같아요.

 

 

다음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특징은 꽃향기, 과실의 상쾌한 신맛, 달달함, 산뜻함, 싱그러움, 부드러운 달콤함이라고 하는데요. 시원한 아이스커피로 좋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과테말라 SHB, 특징은 고소한 맛, 알싸한 맛, 스모키한 첫 모금, 여러 가지 맛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맛을 보니 이것도 무난하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종류별로 맛을 보았는데요. 각 취향에 따라 더 좋은 맛이 있겠지요. 저는 커피에 대해 문외한이라 각 종류별 그렇게 큰 차이는 못 느끼겠어요. 어쨌든 언제 어디서나 뜨거운 물만 있으면 손쉽게 마실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여행 시 챙겨 가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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