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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대표 생선인 대구로 대구탕 끓이기를 해봤어요.
대구는 지방이 적어 탕으로 끓여 먹으면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생선이죠.



입이 크다 하여 붙여진 이름 대구로 끓인,
맑은탕이 아닌 고춧가루를 넣어 칼칼한 맛이 나는 대구탕입니다.




그럼 겨울 별미 국거리 중 하나인 대구탕 만들기 해보겠어요.






얼큰한 대구탕 맛있게 끓이는 법, 얼큰이 대구탕 만드는 법


재료
대구 1마리, 물 4컵, 멸치다시마국물 3컵, 무 1/3토막, 대파 1대,
고춧가루 2.5스푼, 다진 마늘 1스푼, 국간장 1.5스푼, 액젓 1스푼, 소금 약간




이미 손질되어 토막까지 내어진 대구에요. 깨끗이 씻습니다.


 

무는 나박나박 썰어 놓고요 대파도 어슷썰기 해 놓습니다.


 

냄비에 무 넣고 간장과 고춧가루 넣어 버무려 놓습니다   


 

그리고 물과 멸치다시마국물 넣어 끓여줍니다.


 

국물이 끓어오르면 대구 넣어 센불에서 더 끓입니다.
이때 대구 머리도 함께 넣어 끓이면 국물 맛이 더 진해지고 좋습니다.


  

반쯤 익으면 불 줄이고 끓이다가 어느 정도 국물맛이 우러나면
다진 마늘 넣고 간장 또는 액젓,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마지막으로 대파 썰어 놓은 것 넣어 잠깐 더 끓여 마무리합니다.




이렇게 빨간, 얼큰한 대구탕이 완성되었습니다.
끓이면서 살이 부서져 조금 지저분해 보이네요.




어쨌든 따끈한 생선국은 매서운 추위도 한 번에 날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유난히도 겨울에는 생선탕을 자주 끓여 먹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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