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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봄나물무침, 정말 입맛 돋우는 반찬이죠.
나물들은 각각 독특한 향과 맛으로 저마다 뽐내지만
그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나물 중의 하나가 바로 취나물이에요.
반찬으로 취나물무침 해 먹으면 저절로 기분 좋은 맛과 향에 밥이 저절로 넘어간답니다.




취나물무침은 깔끔하게 조선간장으로 무치기도 하고, 된장으로 무치기도 하는데요.
이번에는 된장과 고추장을 함께 넣어 무친 취나물된장고추장무침이에요.




구수한 된장과 맵사한 고추장으로 만든 취나물무침 한 번 만들어 볼께요.






취나물 무침 만들기 (취나물 무치는 법)


재료
취나물 300g, 된장 1큰술, 고추장 1큰술, 다진 마늘 2작은술, 참기름, 깨소금


 

취나물은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소금 넣어 데칩니다.


 

데친 취나물은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 놓아요.


 

물기 뺀 데친 취나물에 양념을 할 텐데요.
된장과 고추장으로 간을 하고요.


 

여기에 다진 마늘 넣어 버무리고 참기름 넣어요.


 

통깨도 솔솔 넣어 버무려 취나물무침을 완성시켰어요.




나물무침, 생취나물무침 그릇에 조금 담아 봤어요.




반찬 먹다보면 많이 남기게 되고 솔직히 버리는 것도 태반인데요.
하지만 이 나물반찬만은~
먹다가 먹다가 남는 나물반찬은 한데 밥과 함께 넣어 쓱쓱 비벼 먹으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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