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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과일 하면 대표적인 것이 바로 수박이죠.
마트에 가니 수박도 종류별로 다 있더라고요.
일반 수박에 흑수박, 겉이 노란 황금수박까지...
 올해는 작황이 좋아서인지 작년 이맘 때에 비하여
판매하고 있는 수박의 양도 많고 가격도 더 저렴한 것 같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이마트에서 씨없는 고당도 흑피수박 9~10kg 정도의 무게를
2만원 약간 안되는 가격인 19,500원에 구입하였어요.
흑수박은 겉피가 진한 청녹색으로 일반 수박에 비해 검죠.
그래서 흑수박이라고 하는데요.
일반 수박에 비해 가격이 약간 비싸긴 하지만
맛에 있어서는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었던 터라 구입하게 되었어요.




집에 와서 쩍 갈라보니 빨간 과질의 흑수박이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흑수박의 특징은 바로 씨가 적다는 것이죠.
씨를 일일이 뱉어내는 것도 은근히 귀찮은데
뱉어낼 씨가 별로 없으니 손쉽게 먹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맛은 달콤하면서 과질도 부드러운 편,
이마트에서는 비파괴 당도 검사를 통해
11브릭스 내외의 수박만을 들여온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어떤 수박을 사더라도 당도가 아주 많이 떨어진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시원하면서 달콤한 맛의 맛있는 수박!
수박은 붉은 색소인 라이코펜 성분이
강력한 항암효과와 이뇨작용, 노화방지 효과를 가지고 있고
또한 수박의 시트룰린이라는 아미노산은
고혈압과 당뇨병 등 성인병 예방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박에는 체내에서 빨리 흡수되는
포도당과 과당이 풍부해 피로회복을 돕기도 하죠.




어쨌든 이런저런 효능 다 빼고 뭐니뭐니 해도 수분 보충에 수박만한 것은 없더라고요.
문턱까지 온 여름, 그리고 앞으로 본격적인 한여름을 맞이할 텐데요.
수박이 시원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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