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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반 전에 구입하여 사용하여 오던 캐논 익서스 107 디지털 카메라,
몇 달 전부터 한 번씩 'E32' 에러가 화면에 뜨면서 사진이 찍혀지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에러는 화면에 뜨지 않는데,
찍을려고 촛점 만추면 화면이 덜커덕 흔들리곤 합니다.

흔들릴 때 사진을 찍으면 당연 사진은 엉망이구요.
흔들리지 않을 때 찍더라도 화질이 옛날보다 많이 떨어졌어요.




캐논 익서스 107 디카는 화소 1210만화소, 최대조리개 2.8,
광학줌 4배, 디지털줌 4배, 접사거리 3cm,
최대연속촬영속도 1.2매, 손떨림방지 등의 기능이 있어요.




무게는 172g으로 아주 가벼워요.




사이즈는 작은 편,
외출할 때 호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될 만큼 휴대형으로는 손색이 없어요.
그런대로 화질도 무난한 편...




후라이드 치킨 찍은 모습,
고장이 난 뒤에는 카메라 액정 화면이 자주 흔들려
그 찰라에 찍히면 이렇게 뭔지 분간도 안 되게 찍혀요.




이건 양념치킨, 갑자기 치킨 사진만 올리니 배가 슬슬 고파지네요.




'이렇게 빨리 고장이 나나' 투덜거리면서 고장난 디카를 한 번 고쳐볼까 생각하고
가까운 캐논 AS 센터가 어디 있나 살펴보니
저희 집 하고 가장 가까운 곳이 인천 서비스 지정점인 것 같은데요.
직접 가지고 가기는 귀찮고 택배로 제품을 부치고 AS 뒤
다시 택배로 받을 수도 있지만 그것마저도 조금 귀찮네요.

왠만큼 사용했고, 만약 수리비가 몇 만원씩 나온다면
오히려 다시 구입하는 편이 나을 것 같기도 하네요. 
어쨌든 캐논 익서스 107, 막 쓰기는 참 좋았는데,
서서히 bye-bye 할 때가 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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