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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고 나면 땀은 주루룩, 요즘은 더운 날씨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지만... 어쨌든 자주 씻지 않을 수 없죠. 그렇게 씻으면 당연히 수건 등으로 닦아야 되는데, 매일 수건을 몇 장씩 쓰다 보면 혹시 비라도 오는 날이 계속되다 보면 미처 말리지도 못하고, 퀴퀴한 냄새 나는 수건만 쌓이게 마련입니다. 이럴 때 습식타월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 싶었는데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레나 스포츠타월, 습식타올이에요.

원산지는 일본산이고요. 기다란 통에 넣어져 있어요.

 

 

 

통 속에 들어있는 습식 스포츠 타월, 비닐에 봉해져 있네요.

 

 

 

내용물을 덜어내니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합니다.

 

 

 

펼쳐보았어요. 색상은 핑크색인데요. 이외에도 블루, 그린, 퍼플색이 있어요.

사이즈는 가로 세로 68cm×43cm입니다.

 

 

 

아레나 습식 수영타올, 보들보들 감촉이 정말 좋네요.

 

 

 

새 것이니 사용 전에 한 번 씻어야겠기에 세면대에서 가볍게 씻어줍니다. 씻고 난 뒤 대강 짜서 빨래건조대에 펴 말리던 차, 순간적으로 습식타월은 말리면 딱딱해진다는 걸 제가 깜빡했네요. 펼친 상태로 말리면 그대로 굳어 접을 수도 없고, 억지로 접다 보면 원단이 상할 수도 있구요.

 

 

 

그래서 습식타올 관리법은 일주일에 2~3회 정도 사용할 때에는 습기가 있는 채로 보관 케이스에 집어 넣어놨다가 사용하면 되죠. '습한 상태에서 통에 넣어주면 세균이 번식하지는 않을까' 하고 우려가 되긴 하지만... 만약 장기 보관할 때는 4등분 정도로 접어 완전히 말린 상태에서 보관하면 됩니다.

 

 

 

아레나 스포츠타올 사용해 보니 수분 흡수력이 좋으네요. 수영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타월인 듯~ 아울러 여행이나 캠핑갈 때도 유용할 듯, 수건을 몇 장씩 가지고 가기 번거로운데, 습식타월은 한장이면 되니 여행 가방 부피도 적어지고, 습식 상태로 보관할 수 있어 이래저래 간편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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