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 라이프
요즘 즐겨먹는 과일이라 하면 당연히 새콤달콤 귤입니다. 생각해보니 작년 겨울에는 그렇게 많이 먹지 않은 것 같은데 올해는 유난히도 많이 먹고 있네요. 감귤은 다른 과일과 달리 껍질을 칼로 깎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좋지요. 두 손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껍질 까고 먹을 수 있는데요. 그래서 주전부리로 적당한 과일이지 않을까 싶어요. 얼마 전에 구입한 감귤이에요. 1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