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앙꼬절편
-
파주 오복떡집 앙꼬절편, 쑥 앙꼬절편 먹었어요리뷰/음식점, 배달음식 2019. 10. 7. 21:10
떡 같은 것 있으면 출출할 때 간식으로 먹으면 좋지요. 아무래도 떡은 쌀로 만든 것이기에 밥 대신 먹기에는 오히려 빵보다 더 나은 것 같아요. 저번에 파주 좋은날 떡집에서 영의정 인절미를 사먹은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오복떡집이라는 떡집에서 앙꼬절편을 구입해봤답니다. 파주 월롱산로, 야동동에 위치한 오복떡집에서 앙고절편 쑥 한 박스를 구입했습니다. 물론 오복떡집에도 영의정 인절미를 팔지만 영의정 인절미는 살짝 질려 앙꼬절편만 구입했어요. 가격은 11,000원인데 현금가는 10,000원이라길래 현금 주고 구매하였어요. 박스를 열면 비닐에 떡이 싸여 있어요. 덮혀 있는 비닐을 걷어내면 쑥절편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개수는 30개에요. 녹색의 쑥 앙고절편 앙꼬 절편이길래 속에 이렇게 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