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실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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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실 사용법, 쿨링센스 덴탈 플로스 굵기 500D 얇은 치실리뷰/생활용품 2015. 1. 1. 11:05
저번에 손잡이 있는 치실을 샀다가 치실 두께가 두꺼워서 좁은 치간 사이에 들어가지를 않아 제대로 사용하지를 못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실로만 되어 있는 것을 구입하기로, 이리저리 인터넷 서핑 끝에 하나 구입했습니다. KB 쿨링센스, 덴탈 플로스 치실이에요. 840D 보통실과 500D 가는 치실이 있는데 500D를 선택하였어요. 치아 간격이 모든 사람이 다 같은 수는 없죠. 치간이 벌어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치간이 좁은 사람이 있는데요. 이렇게 치아 사이의 간격이 각기 다른 만큼 치실의 굵기도 치간의 폭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일단 치실을 구입하기 전에 자신의 치아간격이 좁은지, 넓은지부터 체크해야 할 것인데요. 저도 원래는 다른 제품 살려고 했는데 치실의 굵기가 구분되어 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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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치실 사용법, 손잡이 분스 일회용 치실리뷰/생활용품 2014. 2. 13. 14:07
요즘 항상 뭐 먹을 때마다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잘 끼이네요. 칫솔질을 열심히 해도 그것만으로 끼여있는 음식물이 좀처럼 빠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끔 이쑤씨개를 사용하는데요. 하지만 이쑤시개를 습관적으로 사용하면 그 부작용은 치아 사이가 벌어지고 이쑤시개의 뽀족한 끝부분으로 인해 잇몸 염증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번 사용할 수도 없는 것 같아요.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치간칫솔과 치실이죠. 치간칫솔은 가끔 사용하는 편이지만 빽빽한 치아 사이는 닦기가 힘들고 치간의 이물이 완전히 제거되지도 않는 것 같아 치실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치실 파는 곳은 약국이나 마트 등인데요. 치실을 사기 위해 마트에 가니 실로만 되어 있는 것, 그리고 손잡이가 달려있는 치실이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