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제 교체시기
-
물먹는 하마 옷장용, 다 쓴 제습제 버리기 버리는법리뷰/생활용품 2020. 7. 11. 16:05
요즘 장마 기간이다 보니 비오는 날도 잦고 그래서 온 집안이 습기로 인해 눅눅하곤 합니다. 따라서 옷장 속 옷들도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필 염려가 있는데, 이럴 때 옷장 속 제습제는 필수이지요. 꼭 장마기간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옷장이나 신발장 같은 경우 습기가 잘 찰 수 있어 제습제를 넣어 놓곤 해요. 이번에 구입한 제습제는 물먹는 하마 옷장용이에요. 옷장용이지만 신발장, 책장 등 각종 수납장에 두면 되지요. 제품 특징과 사용방법이에요. 사용상 주의사항입니다. 표준 사용량은 1㎡당 1~2개, 사용물질은 염화칼슘 이수화물 제습제 모양은 다 비슷비슷~ 이건 물먹는 하마는 아니고요. 바로 이전에 사용한 제습제입니다. 물이 차 있었는데요. 버리는 법, 버리기 위해서는 먼저 흰 흡습지를 뜯어낸 뒤 물은 하수구에 ..
-
피죤 습기제로 제습제, 습기제거제 사용법과 버리는 방법리뷰/생활용품 2018. 7. 27. 10:22
벌써 장마는 끝났지만 장마 기간에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피었는지 곰팡이 냄새가 나더라고요. 특히 손이 닿지 않는 옷장 뒤편, 옷장 안에서도 나는 것 같고요. 그래서 습기제거제를 구입했습니다. 피죤 습기제로를 대량으로 18개들이 한 박스 구입했어요. 피존 습기제로 안전하고 강력한 제습제라고 되어 있네요. 습기 제거에 냄새 원인균의 번식을 막기 때문에 냄새도 방지하고, 습기로 인해 번식하는 곰팡이를 억제하는 기능까지~ 습기제거제 성분은 염화칼슘 납, 카드뮴, 비소, 수은, 6가 크롬 같은 유해물질은 첨가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그건 그렇고 습기제로 습기제거제 사용법은 일단 플라스틱으로 된 뚜껑이 덮여져 있는데요. 그 뚜껑을 벗기면 이렇게 은박지로 덮여 있어요. 은박지를 벗겨냅니다. 그러면 흰색 흡습지가 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