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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잉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도 있기도 하고, 꼭 그렇지 않더라도 살다 보면 손바느질이 필요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이번 포스팅에서 여러 가지 손바느질 방법 중 공그르기 하는법에 대해 알아보겠는데요.

 

공그르기 바느질은 실땀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게 속으로 떠는 바느질법으로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그 중 첫번째 방법은 창구멍 막기를 할 때, 가는 끈을 접어 겉에서 꿰맬 때 등에 사용하는 방법이고요. 두번째 방법은 치마나 바지의 아랫단 등 단을 처리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창구멍 막을 때 등

 

 

먼저 두 천의 시접을 맞대어 우선 바늘을 시접 안쪽으로 해서 뺍니다.

 

 

 

그리고 일직선으로 마주보는 반대편 천에 바늘을 집어 넣었다가

5mm 안팎으로 바늘땀을 옮겨 뺍니다.

 

 

 

이렇게 한 땀 뜬 모습이고요.

 

 

 

다음 또 그 반대편 일직선으로 바늘을 집어 넣고요.

역시 일정한 간격으로 바늘땀을 옮겨 빼는 식으로 해서 반복합니다.

 

 

 

이렇게 말이지요.

 

 

 

그렇게 해서 실을 살짝 잡아당기면 바늘땀이 거의 보이지 않게 되지요.

 

 

 

마무리는 매듭을 짓고 매듭 가까이 바늘을 집어 넣었다가 멀리 떨어져 바늘을 뺀 뒤 살짝 잡아당겨 매듭을 숨긴 뒤 실을 잘라내면 됩니다.

 

 

단을 꿰맬 때

 

 

접은 시접 사이로 바늘을 넣어 위로 빼고요.

 

 

 

윗 천의 올을 1~2올 정도 뜹니다.

 

 

 

그리고 바로 옆 접은 솔기로 바늘을 집어 넣었다가 원하는 바늘땀만큼 옮겨 뺍니다.

 

 

 

다시 윗천 1~2올 정도 뜨는 식으로 해서 반복합니다.

 

 

 

그럼 이렇게 안쪽에서는 여덟 팔(八) 모양이 되고요.

 

 

 

겉에서 보면 거의 땀이 보이지 않게 되지요. 일부러 빨간색으로 해서 그렇지 천과 비슷한 색의 실로 바느질을 하면 거의 티가 나지 않아요. 이상 공그르기 바느질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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