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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과 천을 겹쳐서 잇는 기본 바느질법인 박음질 하는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어요. 물론 재봉기가 있으면 박음질 바느질법은 알 필요도 없지만 미싱이 없다면, 하지만 손바느질을 해야 할 경우가 생긴다면 알면 좋겠지요. 그럼 박음질의 두 종류인 온박음질과 반박음질을 나누어 하는 방법을 설명해 보겠어요.

 

 

손바느질로 박음질 하는법

 

♣온박음질 하는 방법

 

 

박음질은 오른쪽에서 왼쪽 방향으로 바느질해 나가는 것인데요. 먼저 오른쪽 끝에서부터 한땀 만큼 떨어진 위치에서 바늘을 뒤에서 앞으로 뺍니다.

 

 

 

그리고 바늘을 뺀 자리에서 뒤로 즉 오른쪽으로 한땀 간격 만큼 옮겨 바늘을 앞에서 뒤로 꽂아요.

 

 

 

바늘을 꽂은 채 처음 바늘을 뺀 자리에서

왼쪽으로 한 땀 정도 옮긴 자리에 바늘을 뒤에서 앞으로 통과시킵니다.

 

 

 

이렇게 한땀이 바느질 되어졌지요.

 

 

 

다시 오른쪽으로 한땀만큼 옮겨 바늘을 꽂아요.

 

 

 

역시 꽂은 채 왼쪽으로 바늘땀만큼 옮겨 바늘을 뒤에서 앞으로 뺍니다.

 

 

 

그렇게 반복하면 직선으로 빈틈없이 박음질이 되어 있는데요. 저는 약간 비툴하게 되었지만 일직선으로 하면 됩니다. 미싱으로 박으면 바로 이런 모양이지요.

 

 

 

뒤집어 본 모습이에요. 미싱으로 재봉하면 앞뒤 똑같은 모양인데 반해 손바느질로 박음질을 하면 뒷모습은 이렇게 조금 다릅니다.

 

 

♣반박음질 하는 방법

 

 

매듭을 지은 바늘을 역시 뒤에서 앞으로 빼고요.

 

 

 

온박음질과 조금 다르게

오른쪽으로 한땀이 아닌 반땀만큼 옮겨 바늘을 앞에서 뒤로 집어 넣어요.

 

 

 

그리고 처음 바늘을 뺀 자리에서 왼쪽으로 한땀만큼 옮겨 바늘을 뒤에서 앞으로 바늘을 뺍니다.

 

 

 

그런 뒤 다시 오른쪽으로 반땀만 옮겨, 즉 땀과 땀 사이 중앙에 바늘을 집어 넣고요.

 

 

 

왼쪽으로 한땀만큼 옮겨 바늘을 뒤에서 앞으로 뺍니다.

 

 

 

그런 식으로 계속 반복합니다.

 

 

 

그럼 이런 모양이 됩니다. 언뜻보면 홈질과 비슷해 보이지요.

 

 

 

하지만 반박음질 뒷모습은 이렇습니다. 홈질과 다르지요.

 

어쨌든 이렇게 해서 직선 바느질인 박음질하는 방법 설명해 드렸습니다. 간단한 소품 만들 때나 박음질선이 뜯어졌을 때 활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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