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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를 정리하다 보니 예전에 사용했던 롤러 파운데이션이 아직 뜯지도 않은 채 하나 박혀 있더라고요. 여러 개 구성으로 산 뒤 한 개는 있는 줄도 모르고 그냥 놔두었던 것 같아요. 제법 오래 되었을 텐데, 써도 될까 잠깐 고민하다가 개봉도 안 한 건데 뭐 어때 싶어 꺼내어 쓰게 되었습니다.

 

 

 

오제끄 하이앤터치 라이트베이지 21호에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오제끄 하이앤터치 필러 롤링 파운데이션의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34, PA++이군요.

 

 

 

사용방법도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성분입니다. 식물추출물과 발효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여 탄력있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고 해요.

 

 

 

용기는 블랙의 플라스틱 용기에요.

 

 

 

뚜껑을 열면 스폰지 롤러가 장착되어 있어요.

 

 

 

만져보니 보들보들하며면서 쫀쫀하네요.

 

 

 

옆에 버튼이 있어요. 이걸 누르면 내용물이 나오는데요. 처음 사용할 때에는 이 버튼을 10회 정도 눌러 내용물이 올라오도록 합니다.

 

 

 

내용물이 올라와 있지요,

 

 

 

처음에 내용물이 안 나오는 것 같아 많이 눌러댔더니 너무 많이 나와버렸네요. 어쨌든 이걸 얼굴에 갖다대고 펴발라주면 됩니다.

 

 

 

손등에 펴발라봤어요. 색상은 라이트 베이지와 내추럴 베이지 두 가지 색상이 있는데 이건 21호 라이트 베이지로 색상이 밝은 편이에요.

 

 

 

일단 바르고 나니 촉촉함이 느껴져서 좋네요. 커버도 그런대로 자연스럽게 되는 편이고요.

 

 

 

그런데 주위가 좀 지저분해지기는 하네요.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주위는 잘 닦아주고요. 스폰지는 정기적으로 세척을 해주면 좋은데요. 스폰지는 위로 당기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그렇게 분리한 뒤 스폰지만 따로 세척해서 말려 사용하면 됩니다.

 

 

 

어쨌든 롤러 파운데이션의 경우 손을 대지 않고 쓱쓱 밀기만 하면 되니 편하기는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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