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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새치는 늘어나고, 이 새치를 보면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는 게 실감이 납니다. 어쨌든 그래서 염색을 해주는데요.

 

미용실에서 할려니 비용도 많이 들어 절약도 할 겸 집에서 셀프 염색을 가끔 합니다. 그런데 언젠가 홈쇼핑에서 염색약을 광고하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주문하고 말았어요.

 

 

 

순수 더 살롱 컬러 염색약이에요.

새치머리용으로 이것 구입한지도 꽤 되었는데 아직까지 남아 있답니다.

 

 

 

색상은 와인 브라운색이에요.

 

 

 

포장 상자에는 사용방법과 주성분 등이 표시되어 있네요.

 

 

 

어쨌든 포장곽을 열었어요. 맨위에 설명서가 있고요.

 

 

 

그 아래에 내용물이 있어요.

 

 

 

다 끄집어내놓은 상태에요.

 

 

 

먼저 귀에 끼우는 이어캡이에요. 비닐 재질입니다.

 

 

 

그리고 장갑이에요. 장갑은 비닐 장갑은 아니고요. 라텍스 장갑으로 밀착력 있게 끼워집니다.

 

 

 

이건 혼합용기입니다. 플라스틱 재질이에요.

 

 

 

혼합 용기 뚜껑을 열면 속에 약제가 들어 있어요.

 

 

 

1제 염모제와 2제 산화제에요.

 

 

 

사용방법은 위 1제와 2제를 혼합용기에 부어주는데, 저는 짧은 머리라 반만 넣었어요. 즉 1제와 2제를 반씩 같은 양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뚜껑을 닫은 뒤 좌우 즉 옆으로 흔들어 주면 됩니다.

 

 

 

그렇게 흔들어주면 이렇게 수분젤로 변해요. 바로 젤타입의 염모제인데요. 이걸 장갑을 낀 채 덜어 모발에 발라만 주면 됩니다. 발라준 후 10~20분 정도 방치한 후 미지근한 물에 헹구어주고 샴푸하면 염색 끝.

 

 

 

이걸 예전에 사용했던 염색솔빗이 있어 그걸로 발랐더니 염색약이 오히려 이리저리 튀더라고요. 손으로 그냥 발라주는 게 더 깔끔하게 골고루 발라지는 것 같아요. 밀착력이 좋은 편이라 흘러내리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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