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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내내 틀었던 선풍기, 최근까지도 틀었는데요. 이제 기온이 정말 많이 내려갔네요. 선풍기 틀 일은 없을 것 같은데 보관하기가 애매해요. 그냥 그대로 보관하려니 먼지가 뽀얗게 쌓이겠지요. 그래서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선풍기 커버를 구매했어요.

 

 

 

올리빙 선풍기 스탠드 커버에요. 스탠드형 선풍기 커버로 1+1, 총 2p를 5천원 대에 구입했어요. 제조국은 베트남, 수입/판매원은 올리빙이에요.

 

 

 

이렇게 접혀져 있습니다.

 

 

 

펼친 모습이에요.

재질은 부직포, 부직포 선풍기 커버이고요. 색상은 회색, 그리고 십자 무늬가 있어요.

 

 

 

사이즈는 넉넉해 보여요.

 

 

 

부직포는 손을 안쪽에서 대 보았을 때 손이 비칠 정도로 아주 두꺼운 건 아니에요. 그렇다고 아주 얇으면서 금방 찢으질 정도로 약하진 않은 듯 보여요.

 

 

 

모양은 동그스름하니 밑으로 길게 내려와 있는 형태에요.

 

 

 

아래에서 1/3 지점에 끈이 달려 있고요.

 

 

 

맨 아랫단은 고무줄로 마감되어 있어요.

 

 

 

스탠드 선풍기에요. 코드도 함께 커버로 씌울거라 말아 놓고요.

 

 

 

선풍기 보관 커버를 덮습니다. 바닥도 감싸 놓아요.

 

 

 

그리고 사이즈에 맞게 끈으로 묶습니다.

 

 

 

그런대로 보기에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끈으로 중간에 한 번 묶으니 깔끔하고요.

 

 

 

아래는 고무줄로 되어 있어 선풍시 사이즈에 크게 상관없이 조여 모양이 그런대로 잘 잡혔어요.

 

 

 

그런데 거실에 쓰던 큰 선풍기에도 씌워봤는데 이건 사이즈가 맞지 않아 길이가 중간에 끊어졌어요. 발판까지 감싸지 못했는데 그래도 일단 팬부분은 덮인 상태입니다. 이 정도만 씌워도 괜찮은 것 같아요.

 

 

 

방에서 쓰는 왠만한 일반 선풍기는 사이즈가 맞아요. 어쨌든 올리빙 선풍기 커버를 씌워보니 밑에 고무줄이 되어 있어 고정도 잘 되는 것 같고 보기에 깔끔하니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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