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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던 사과가 떨어져 사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홈쇼핑에서 가정용 흠집사과를 방송하길래 냉큼 주문했습니다. 주문해 놓고 나서 이상한 것 오지 않나 좀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렇게 배송된 아이사랑 보조개 사과, 기스사과예요. 모두 세 박스이고요. 한 박스당 3kg, 총 9kg이에요. 가격은 거의 3만 원 정도, 가끔 마트에서 봉지에 넣어진 보조개 사과를 구입하곤 하는데 그것보다는 저렴하지 않을까 싶어 구입했는데 모르겠어요. 더 비싼 것 같기도 하고...

 

 

 

박스를 개봉했습니다. 맨 윗단에 스티로폼 포장재로 덮여 있어요.

 

 

 

걷어내면 사과가 놓여져 있습니다. 첫번째 박스예요. 개수는 9개

 

 

 

두번째 박스도 9개

 

 

 

세번째 박스예요. 역시 9개입니다. 그렇다면 총 27개네요.

 

 

 

사과 크기는 괜찮은 것 같아요.

 

 

 

하지만 흠집이 있는 보조개 사과라 흠이 있는데요. 속과육이 보일 정도로 찍힌 흠도 있고요.

 

 

 

멍이 든 사과도 있어요.

 

 

 

흠집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어쨌든 물에 씻어 반을 갈라 보았습니다. 속은 그런대로 괜찮은 것 같아요.

 

 

 

맛을 보니 과육은 단단하고요. 당도는 높은 것 같아요.

 

 

 

그런데 수분은 약간 덜한 듯해요.

 

 

 

어차피 흠집사과인 줄 알고 구매했지만 흠이 좀 덜했으면 하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딱 흠사과이더라고요. 그래도 당도는 높아 맛은 있는 편이었어요. 가정용으로 먹기에는 괜찮은 것 같아요. 주스로 갈아 먹어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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