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저희 집이 주방 쪽에 그렇게 환기가 잘 되는 편이 아니에요. 후드도 그리 성능이 좋은 편이 아니라 조리만 하면 냄새로 가득합니다. 저희 집에 있는 기존의 공기청정기는 너무 작아 조리 후 나는 냄새나 연기를 잡기 역부족이라 공기청정기를 하나 새로 구입했습니다.

 

 

 

LG 엘지 퓨리케어 360 듀얼 클린부스터 공기청정기입니다. 모델명은 AS300DWFA, 듀얼모델이라 상부, 하부로 되어 있어요.

 

 

 

윗면에 상태표시부와 조작부가 있어요. 하단 중앙에 전원 버튼이 있고요. 그 위에 왼쪽부터 운전모드, 청정세기, 순환팬세기, 순환팬회전, 먼지상태, 취침예약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리모콘도 따로 있습니다. 리모컨으로 조절해도 돼요.

 

 

 

운전모드 중 클린부스터로 설정하면 클린부스터가 세워져 작동되는데요. 클린부스터는 정화된 공기를 먼 거리까지 빠르게 보내 실내 공기를 순환시키지요. 그외 운전모드 버튼을 누를 때마다 듀얼청정, 싱글청정, 오토로 바뀌어요.

 

 

 

듀얼청정은 상부 공기청정기와 하부 공기청정기가 동시에 작동하고요.

 

 

 

싱글청정은 하부 공기청정기로 정화시키고 상부는 미풍으로 작동된다고 합니다.

 

 

 

오토모드로 해 놓으면 운전모드와 청정세기를 먼지나 냄새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합니다.

 

 

 

맨위 파란 불빛이 있는 게 청정표시등이에요. 현재 파란색인데 이건 공기상태가 좋다는 뜻이에요. 파랑, 초록, 주황, 빨강 순으로 갈수록 공기가 좋지 않다는 뜻입니다.

 

 

 

조리 후에 켜 놓고 오토모드로 했더니 갑자기 빨간색으로 변하면서 클린부스터가 세워지면서 막 돌기 시작하더군요. 위 사진은 살짝 주황색으로 바뀐 상태예요.

 

 

 

조금 있으니 초록색

 

 

 

드디어 파란색으로 돌아왔어요.

 

 

 

그건 그렇고 LG 엘지 퓨리케어 공기 청정기 필터 청소법, 관리법은 상하단에 커버를 열면 필터가 각각 있어요. 커버는 상단 끝부분을 잡고 살짝 당기면 분리할 수 있는데요. 커버는 앞뒤 상하단 다 분리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커버를 분리한 후 진공 청소기 또는 부드러운 솔을 이용해 먼지를 제거하면 된다고 해요. 그리고 1년에 한 번 새 필터로 교체해주면 됩니다. 커버를 다시 끼울 때에는 아래 홈부터 맞춰 끼우면 돼요.

 

 

 

그리고 센서 청소도 2개월에 한 번씩 해줘야 되는데요. 뒷면 커버를 열면 먼지의 농도를 감지하는 PM1.0 센서가 있어요.

 

 

 

덮개를 열고요.

 

 

 

면봉에 약간의 물을 묻혀 렌즈를 닦은 후 마른 면봉으로 수분기를 닦으면 된다고 합니다.

 

 

 

요즘 바깥 공기든 실내 공기든 좋지 않아 항상 목이 칼칼하고 답답함을 자주 느껴요. 아무래도 공기청정기가 있음 도움이 좀 되지요. 조리 후 등 공기가 좀 안 좋다 싶으면 저는 클린부스터 작동시키고요. 평소에는 오토모드로 해 놓으면 좋은 것 같아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