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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때 마장호수 쪽에 갔다가 주위에 찻집이나 카페에 들어가 차나 한 잔 하자 싶어 천년찻집이라는 곳에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천년 찻집은 양주 백석읍 기산 저수지 쪽에 위치해 있는 카페 찻집이에요. 파주 광탄면과 양주 백석읍 거의 경계에 있습니다.

 

 

찻집 안으로 가는 길은 정원처럼 꾸며져 있더라고요.

 

 

군데군데 조각상도 있고 아기자기 볼만한 것들로 잘 꾸며져 있었어요.

 

 

찻집 입구예요

 

 

내부로 들어왔어요. 안쪽은 아니고 야외쪽 테이블에 자리 잡아 앉았습니다.

 

 

천장 부분이에요. 운치 있게 꾸며져 있더라고요.

 

 

각종 소품들도 놓여져 있는데 가격이 적혀 있는 것 보니 판매를 하는 모양입니다.

 

 

메뉴판이에요. 천년차, 대추차, 매실차, 오미자차, 국화주, 오미자주 8,000원이고요. 생강대추차가 11,000원, 불로장생차 12,000원.

 

 

국화차, 장미차,이슬차, 쑥차, 뽕잎차 9,000원, 녹차, 보이차, 이슬국화차는 12,000원.

 

 

커피류도 있고 주스류, 맥주도 있네요.

 

 

그리고 딸기 스무디, 청포도 에이드, 바닐라 라떼 등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은 듯, 비싼 편이에요.

 

 

대추차를 주문했어요, 따끈한 대추차

 

 

대추라고 대추만 들어 있는 건 아니고

잣, 해바라기씨, 호박씨, 아몬드 같은 견과류가 듬뿍 들어 있어요.

 

 

맛은 달고요. 견과류 씹는 식감은 좋아요.

 

 

차와 함께 나온 약과예요.

 

 

미니약과인데요. 대추차도 단데 약과도 다니 둘의 궁합은 별로 맞지 않더라고요.

 

 

그렇게 차를 마시고 나오니 식사 중인 고양이가 귀여워서 사진 한 컷 찍었어요.

 

 

어쨌든 주위 경관이 운치 있고 좋아서 차 마시기에는 좋은 분위기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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