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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 피부가 점점 건조하고 많이 거칠어지는 것 같네요. 

옛날에는 끈적거려서 바디로션 바르는 걸 꺼렸었는데

요즘에는 샤워 후 바디로션 발라주지 않으면 

각질도 일어나고 가려운 증상도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어쨌던 쓰고 있던 바디로션 다 떨어져 새로 구입했는데요.

바로 수지가 광고하는 온더바디 캐시미어 퍼퓸 해피브리즈 바디로션이에요.

 

 

 

은은한 연보라빛의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져 있는데요. 

용량은 400ml로 충분한 양이고요.

내용물은 펌핑해서 덜어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펌핑식이 좀더 사용함에 있어서 편리한 것 같아요.

 

 

 

특징은 실키 에센스 성분으로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고 합니다.

 

 

 

용기에 표시된 전성분이에요.

여기서 살펴보면 피부 보습에 효과가 있는

아르간 오일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파라벤 성분은 함유되어 있지 않아요. 무파라벤 바디로션이고요.

이외에도 유해할 수 있는 인공색소, 트리에탄올아민, 미네랄오일, 프로필렌글라이콜이

함유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손등에 덜어내었어요.

입구가 넓은 편이라 한 번 펌핑해도 제법 많은 양이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바디에 바를 것이니 한꺼번에 많은 양이 나와야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제형은 되직한 편이에요.

 펴바르니 매끌매끌 느낌이 좋은데요. 어느 정도 유분기가 있어 끈적임은 있어요.

 

 

 

향은 프리지아, 머스크향이 어우러졌다 하는데 조금 향이 진한 편이네요.

바르고 나면 향수를 뿌린 듯한 느낌,

제가 아주 선호하는 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불쾌하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향은 옅어지는데

그래도 퍼퓸 바디로션인 만큼 향이 꽤 오래가는 편이에요.

 

어쨌든 피부 보습을 위한 촉촉한 바디로션,

특히 아토피 피부인 경우 보습이 가장 중요하죠.

자주 발라주면 건조함으로써 생기는 피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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