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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청소나 곰팡이 제거에 많이 쓰이는 일명 락스라고 불리우는 염소 소독 표백제, 냄새는 독하지만 살균 소독에 효과적이라 많이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소비자원에 이러한 락스로 인한 피해 사례가 많이 접수되고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피해 사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이 락스를 사용하면서 눈에 튀는 안구 관련 사고이고요. 그 뒤를 이어 중독 사고라고 합니다. 저 역시도 락스를 사용할 때는 이 부분이 가장 걱정스럽긴 하더라고요.

 

 

그럼 락스가 눈에 들어갔을 때 어떻게 할까?, 대처법

 

락스가 눈에 튈 경우 가장 염려스러운 것이 눈점막과 각막이 손상되지 않을까인데요. 즉시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혹시 모르니 안과를 방문해 검진을 받아야 되겠죠.

 

 

락스와 세제 섞으면?

 

청소할 때 무심코 할 수 있는 실수 중의 하나가 바로 락스와 세제를 섞어 사용하는 것인데요. 락스와 세제를 섞으면 유독가스가 발생하여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부글부글 끓어오르기까지 하므로 만약 피부에 튈 경우에는 화상의 위험도 있습니다.

 

 

락스 안전 사용법, 사용 시 주의사항

 

표백 살균제를 사용할 때에는 눈이나 피부에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분무기에  넣어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반드시 물과 희석해서 사용을 하되, 눈에는 꼭 안경 등을 착용하고 손에는 고무장갑을 낀 채 사용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밀폐된 장소에서 사용하면 현기증, 구토 같은 중독 증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반드시 환기를 시켜주도록 합니다.

 

 

락스 안전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깨끗이 살균 청소하기 위해서 락스가 때론 필요하긴 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큰 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것이죠.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이 우선일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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