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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값 오른다고 하길래 오르기 전에 라면 종류별로 몇 봉지 샀었는데요. 그 중 농심 부대찌개면은 먹어봤는데 오뚜기는 어떤 맛일까 궁금해 오뚜기 부대찌개 라면을 샀습니다.

 

 

 

4+1개입 팩의 오뚜기 부대찌개면이에요.

 

 

 

뜯어놓고 보니 푸짐하네요.

 

 

 

원재료명이고요.

 

 

 

영양성분입니다. 오뚜기 부대찌개 라면 1봉지의 칼로리는 515kcal이고요. 나트륨 함량은 1,790mg이네요. 나트륨 함량이 꽤 높은 편인데요.

 

농심 보글보글 부대찌개면은 약간의 차이이긴 하지만 더 높아요. 참고로 농심 부대찌개면 칼로리는 545kcal, 나트륨 함량은 1,850mg입니다.

 

 

 

그건 그렇고 봉지를 뜯었어요. 네모난 면이에요. 면은 일반 라면과 그리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스프는 세종류가 있어요.

건더기 스프와 분말스프, 그리고 부대찌개 양념소스인 별첨스프가 따로 들어있어요.

 

 

 

건더기 스프 속 건더기이에요. 일반 라면에 비하면 건더기는 푸짐한 편입니다.

 

 

 

빨간 분말스프에요.

 

 

 

별첨스프는 액상이에요. 농심 보글보글 부대찌개면에는 이 액상스프는 없어요.

 

 

 

그럼 끓여 보겠어요. 끓이는 방법은 냄비에 물 2컵 반 정도 붓고요. 건더기 스프를 넣은 뒤 끓여요.

 

 

 

그리고 물이 끓으면 분말스프랑 면을 넣고 4분간 끓입니다.

 

 

 

다 끓인 후 불을 끄고 별첨스프를 넣어 저어 먹으면 됩니다.

 

 

 

빨간 국물의 부대찌개 라면인데요. 물조절을 잘못해서 물이 약간 많긴 합니다.

 

 

 

어쨌든 면발은 굵지 않은 보통 라면 면발이고요.

 

 

 

국물은 독특한 풍미가 느껴지면서 많이 맵진 않고 약간 맵싸한 맛이 느껴지는 정도인데, 처음에 이게 부대찌개 맛인지 조금 헷갈리더라고요.

 

나름 흉내는 낸 듯한 맛인데 맛이 그렇게 깊이가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농심 부대찌개면보다는 부대찌개 맛에는 조금 가까운 편인 듯해요.

 

 

 

어쨌든 우리가 흔히들 생각하는 부대찌개 맛을 그대로 기대한다면 실망이 될 수도 있어요. 어디까지나 라면은 라면이지요. 여기에 햄이랑 소시지 등과 같은 재료를 푸짐히 넣으면 더 맛있을 것 같긴 해요. 아무튼 자주는 아니고요. 아주 가끔 먹으면 좋을 정도, 그 정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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