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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만한 반찬 없을 때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게 카레라이스인 것 같은데요. 그래서 가끔 마트에서 분말 카레 사다가 해먹어요. 그런데 덩어리져 있는 고형 카레 맛은 어떨까 싶어 몇 달 전에 구입해 뒀었는데 여지껏 안 해먹다가 드디어 해먹게 되었답니다.

 

 

 

오뚜기 프리미엄 바몬드카레 약간 매운맛 고형 카레입니다. 인스턴트 고체 카레는 처음이에요.

 

 

 

측면에 원재료명이 표시되어 있고요.

 

 

 

뒷면에 카레로 만들 수 있는 세 가지 음식의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꺼내어 보니 이렇게 포장되어 있네요.

 

 

 

뒷면을 보니 마치 각얼음 얼려 놓은 것처럼 나뉘어져 있어요.

 

 

 

봉인된 포장지를 벗기니 이렇게 단단한 고형 카레가 있어요. 여섯 토막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게 5~6인분의 양이라니 원하는 양만큼 나누어 쓸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다 쓸 거라 뒤집어 꺼내었어요. 이렇게 6토막으로 나눌 수 있게 홈이 있지요.

 

 

 

손으로 부러뜨리니 쉽게 자를 수가 있군요.

 

 

 

그럼 이제 카레 한 번 끓여보겠어요. 양파도 썰어 놓았고요.

 

 

 

당근도 썰었습니다.

 

 

 

감자도 썰었어요.

 

 

 

느타리버섯이 있어 버섯도 잘라 놓았고요.

 

 

 

소고기 앞다리살이 있어 썰어 놓았습니다.

 

 

 

재료 준비는 끝났고. 냄비 준비해서 식용유 두르고 먼저 소고기 볶았어요.

 

 

 

그리고 당근 넣어 볶다가 감자 넣어 볶고요.

 

 

 

양파와 버섯 넣어 볶아요.

 

 

 

그리고 물을 3.5컵 정도 붓고 끓였습니다.

 

 

 

재료가 익으면 자른 고형카레를 넣어요. 저어 주면 금방 풀려요.

 

 

 

그렇게 해서 끓인 카레입니다.

 

 

 

밥에 곁들여봤어요.

 

 

 

맛은 약간 부드러운 것 같긴 하지만 고형카레라고 특별한 맛은 아니고요.

분말이랑 거의 비슷한 맛이네요.

 

 

 

어쨌든 맛있게 먹었어요. 카레라이스는 반찬 없이도 먹을 수 있어 간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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