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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금설 기윤 에센스에요.
미샤 제품은 품질대비 저렴한 편이라 자주 쓰는 편인데요.
금설 기윤 에센스도 기대를 갖고 사용해보기로...




먼저 용기를 보죠. 고급스러운 금장 용기




이 제품의 특징은 바로 인삼을 상황버섯균사체를 이용해 숙성 발효한 인삼 발효추출물
정제수 대신에 사용하였다는 점을 들 수 있어요.
그래서 보습에도 효과적이고 피부를 부드럽게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네요.
또한 행인가루, 청호즙 등 여섯 가지 한방 성분을 자연 누룩 발효한 누룩 발효 신국 추출물
피부 손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요.
순금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칙칙한 피부를 맑게
그리고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백량금도 함유되어 있어요.
산삼, 녹용, 영지 추출물들은 더욱 촉촉하게 보습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어쨌든 피부에 좋은 한방 성분들이 다 들어있는 것 같네요.




미사 금설 기윤에센스는 부스터로서 사용법은 기초 손질 맨 처음 단계에서
적당량을 손에 취해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발라주면 되는데,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손으로 따뜻하게 감싸며 부드럽게 흡수시키는 제품이에요.
퍼스트에센스라고 할 수 있는데
하지만 만약에 화장솜에 적셔 닦아내는 타입의 토너 사용시에는
토너 사용 후 기윤에센스를 바르면 됩니다.

그럼 여기서 부스터란 무엇일까요?
부스터란 최근 화장품의 기능이 세분화되면서 등장한 신조어로,
로켓의 속도를 높여주기 위해 부착되는 보조장치의 이름을 본따 화장품에 적용하였는데요.
한 마디로 다음 단계 화장품의
흡수와 효과를 높여주는 제품
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용기 속을 들여다보면 금조각들을 쉽게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내용물을 보기 위해서 손등에 조금 덜어냈는데요.
두 번 정도 펌핑한 양이에요. 금조각들이 언뜻언뜻 보이죠
다른 여러가지 한방추출물들은 잘 모르겠지만
반짝반짝 순금조각들이라도 이렇게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제형은 가벼운 에센스 타입 정도로
손등에 덜어낸 상태에서 그대로 있으면 주루룩 흘러내릴 정도에요.




한 번 펴 발라봅니다. 무엇보다 촉촉하면서 윤기가 자르르~
향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조금 지나니 그대로 흡수되면서 피부에 보습감과 윤기를 더해주는 느낌이랄까?
어쨌든 스킨, 에센스, 로숀 그리고 크림 등만으로도 쉽게 건조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미샤 금설 기윤 에센스를 하나 더 플러스시키면
더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요즘같은 날씨에는 건성피부가 아니라면 기윤에센스 바른 뒤
기초화장품을 다 갖춰서 바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날씨가 더워지고 땀도 나니 왠지 기초화장품 이것저것 다 갖춰서 바르기에는 무겁게 느껴지니
기윤에센스에 로션 정도만 발라도 어느 정도 촉촉함이 유지되는 것 같네요.




값비싼 수입화장품에도 만족하지 못하셨다면 이제 기윤 에센스를 경험해 보라는
김혜수의 CF광고가 떠오르기도 하는 미샤 금설 기윤 에센스 제품!
눈에 띄게 아직까지 어떤 기능을 기대하기에는 너무 성급한 것 같고
꾸준히 사용해 봐야 알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무파라벤, 무색소, 무트리클로산, 무광물성오일, 무탤크 제품인 것이
마음에 드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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