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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자외선차단제!
사계절 꼭 필요한 화장품이지만 특히 강렬한 태양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는 필수 아이템이죠.
일반적으로 저는 크림 형태의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편인데요.
이번에는 뿌려서 쓸 수 있는 스프레이식의 선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어요.
쏠레일 선(썬) 스프레입니다.




정확한 제품명은 쏠레일 선 바이 미니페이스 선 스프레이에요.




뿌리는 쏠레일 선 스프레이!
제조원은 한국콜마이고 용량은 70ml입니다.
자외선 차단지수는 SPF 50+, PA+++, 비교적 높은 지수로 한여름을 보내기에는 안심




전성분인데요.
여러 가지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라벤더추출물이나 로즈마리추출물 등과 같은
허브 성분들이 촉촉하게 보습케어를 해주고
연꽃추출물은 탄력있는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쏠레일 선(썬)스프레이 사용법부터 알아보죠.
먼저 헤어스프레이 사용할 때처럼 용기를 상하로 충분히 흔든 후
약 20cm 정도 거리를 두고 분사하고 부드럽게 펴 발라 주면 됩니다.




사용상의 주의사항이에요.
아무래도 가연성 가스를 사용하는 제품이니 주의사항을 잘 숙지한 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손등에 한 번 뿌려봤어요.
하얀색의 묽은 액체가 나오는데요. 
뿌리는 순간 시원함이 가득~




부드럽게 펴 발라 줍니다.
고르고 매끄럽게 잘 발리네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자외선크림의 끈적함을 전혀 느낄 수가 없어요.




자외선차단을 위해 선크림, 선로션 등 선스크린 제품을 발라야 되는 건 알지만
자외선차단제의 끈적함, 오일감으로 인한 답답함이 싫어서
바르는 걸 꺼려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이 쏠레일 선 스프레이 제품은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바를 수 있어
그런 분들에게는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또한 자외선 차단제는 땀으로 지워지기 쉬우므로
차단지수가 높다고 하더라도 3~4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주는 것이 좋은데요.
솔직히 메이크업이 된 상태라면 거의 덧발라 주는 것은 불가능하죠.
이 선스프레이는 메이크업이 된 상태라 해도 화장 위에 덧뿌려주면 되니 정말 좋은 것 같네요.




그런데 보통 크림이나 로션 타입의 선제품을 써왔던 터라
스프레이식의 선스크린 제품이 조금 낯선 감은 있네요.
따라서 바른 듯 안 바른 듯 산뜻하게 느껴지다 못해
제대로 자외선차단이 되는걸까 조금 걱정이 되긴 하네요.
그리고 가연성 가스가 포함되어 있는 제품이다 보니
얼굴에 직접 분사하는 것이 과연 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생기구요.
아무튼 여름에 바르기 적당한 제품인 것 같네요.
이상 쏠레일 선 스프레이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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