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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서 키우고 있는 반려견은 호호 할머니에요. 유기견이었는데 저희 집에 온 지가 벌써 12년이 넘었네요. 처음에 저희 집에 올 때만 해도 새끼 강아지는 아니고 성견이었으니 나이가 꽤 됩니다. 당시 수의사 선생님이 3~5살로 추정했으니 적어도 지금 나이는 15살, 16~17살 이상이 될 수도 있어요.

 

 

 

그만큼 나이가 드니 활동량은 점점 줄어들고, 아니 젊었을 때에도 활동량이 그리 많았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운 없어 보이는 날이 느는 것 같아 보기에 짠합니다.

 

 

 

사람도 나이가 들면 기운도 없어지고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되지요. 특히 동맥경화나 고혈압, 심장질환 등 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려견들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그렇지 않아도 예전에 병원에서 검사를 해보니 심장이 약간 비대해졌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애완견 영양제 중 하나인 혈액순환에 좋은 오메가3 영양제를 구입해 봤습니다.

 

 

 

애견 영양제 뉴트리플러스젠 오메가3에요. 노견 등 나이 많은 노령견을 위한 영양제입니다.

 

 

 

뉴트리플러스젠 오메가3 제품 특징입니다. 아마씨추출 오메가3(DHA, EPA)와 고농축 피쉬오일(연어, 참치), 그리고 식물성 오메가6인 달맞이꽃종자유(리놀렌산)가 3:1 적정 비율로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레시틴, 은행잎, 당귀추출물이 함유되어 혈행개선 및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한 마디로 혈액순환에 좋은 영양제라 할 수 있지요.

 

 

 

급여방법은 포장 상자에 적혀져 있는데요. 체중별로 적정량이 표시되어 있어요. 저희 반려견은 5kg 정도이니 1일 2~3회, 한 번 줄 때 1g씩, 양을 측정하기 힘드므로 2cm 길이로 짜주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3kg 이하 애견은 한 번 주는 양은 5kg 애완동물과 똑같이 2cm 정도, 하루에 주는 횟수가 1~2회로 줄어듭니다.

 

10kg은 횟수는 2~3회, 한 번 줄 때 양은 2g, 4cm 정도이고요. 20kg은 횟수는 2~3회, 한 번 주는 양은 3g, 6cm 정도입니다. 그리고  40kg 이상은 횟수는 3~4회, 한 번 줄 때 양은 4g, 8cm 정도에요.

 

 

 

그건 그렇고 새 제품은 봉해져 있어요.

 

 

 

뚜껑 열고 봉해져 있는 밀폐지를 떼어 내고요.

 

 

 

뚜껑 닫고 내용물을 짜주면 됩니다.

 

 

 

주는 방법은 손가락에 짜서 먹여도 되고, 사료나 좋아하는 간식 등에 묻혀줘도 되겠지요. 숟가락에 덜어 먹여도 되고요. 저 같은 경우 숟가락에 덜어 먹입니다. 숟가락에 덜어내었어요.

 

 

 

저희 반려견에게 줘봤습니다.

 

 

 

잘 먹네요. 열심히 빨아먹고 있어요. 뉴트리플러스젠 영양제 중 다른 영양제도 먹여 봤는데 이걸 더 잘 먹는 것 같네요.

 

 

 

피쉬 오일이 들어 있어서인지 약간 비릿한 향이 나는 것 같은데 잘 먹으니 다행인 것 같아요. 어쨌든 혈행 개선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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