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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발을 원하지만 왜이리 굳은살에 각질이 생기는지 맨발 내놓기가 부끄러워
굳은살과 각질 제거를 위한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그레이스풋 발각질 제거제를 구입하였어요.




그레이스 풋 발각질제거제로 관리하면
거칠거칠 각질 제거로 보들보들 아기같은 피부로 탄생할 수 있을까요?




신기만 해도 발각질을 깨끗이 제거할 수 있다는 제품.




설명 이모저모를 살펴보죠. 전성분부터 확인해 봅니다.
마치현추출물, 카바잎/뿌리/줄기추출물, 느릅나무뿌리추출물, 능소화꽃추출물,
바위솔추출물, 줄맨드라미씨추출물, 알로에베라잎즙, 파인애플추출물, 올리브오일,
유차나무씨추출물, 라벤더꽃/잎/줄기추출물, 로즈마리추출물 같은 식물성추출물 외
여러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제조원은 한국콜마, 믿을 수 있는 국내산 제품이에요. 




그리고 주의사항을 살펴 보겟습니다.
피부에 이상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니 처음 사용하는 경우에는 적은 부위에 바르거나
테스트용 패치로 반응 확인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네요.
또한 고농도의 AHA 성분으로 인한 부작용도 조심해야 된다고 합니다.




사용법도 설명되어 있어요.
사용법을 읽어보는 것은 필수, 좀 더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함이죠.




자! 이제 겉상자를 벗겨내 봅니다.
파우치에 든 그레이스풋과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어요.




스티커는 자기 발 사이즈에 맞게 여미기 위한 것입니다.




이제 파우치를 개봉해 보겠습니다.
덧신 모양의 팩이 두 장 들어 있어요. 발이 2개이니 딱 한 켤레 들어 있네요.




일체형 특허 기술의 덧신인데요. 팩 형태에요.




완전히 밀봉된 상태라 사용법대로 팩의 입구를 좌우로 힘껏 뜯습니다.




뜯으니 이렇게 넓은 공간이 생겼는데요.
발을 이 속에 집어 넣으시면 됩니다.




한 번 팩을 착용해 봅니다.
미치 덧신을 신는 느낌이에요.




사용법에 의하면 자기 발에 맞게 적정 사이즈로 당겨서
뒷꿈치에 스티커를 붙여 고정하라고 씌여져 있는데
어쩌다 보니 앞쪽에 고정시키게 되었네요.




발에 팩을 착용한 모습입니다.
느낌은 얼굴에 마스크팩, 또는 손에 핸드팩 하는 느낌과 거의 흡사하네요.
발을 쥐어 뜯어서 군데군데 상처가 나 있어 그런지 조금 따끔거리긴 해요.
저는 그나마 거의 아물어진 상처라 괜찮는데
피부염이나 상처 있으신 분들은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착용 후 제거하시고 씻어주면 되는데요.
비교적 간단한 방법이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요.
이렇게 그레이스풋 팩을 한 후, 개인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4~6일 정도 지나면 발각질이 일어나 벗겨진답니다.
저 같은 경우에 처음에는 벗겨질 기미가 안 보이더니
나흘 정도 지나니 각질이 조금씩 벗겨지기 시작했어요.




사용한 다음날부터 따뜻한 물에 10분정도 발을 담그면 효과가 좋다고 하길래
따뜻한 물에 담근 뒤라 각질이 불은 사태로 마구 벗겨지네요.
보기에는 흉칙하지만 벗겨지는 게 직접 눈에 보이니 각질 제거의 효과는 몸소 경험했어요.




어쨌든 거친 발각질이 다 벗겨지고 나니 보들보들해지면서 매끄럽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좀 지나니 다시 원상태~
그렇다고 너무 자주 벗겨내는 것은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설명서에도 사용 후 적어도 1~3개월 이후 다시 사용하라고 되어 있기도 하고요.
어쨌든 다시 사용하고 싶은 생각은 별로 안 드네요.
이상 그레이스풋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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