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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사용하던 밀폐용기가 너무 오래되어 색도 바래지고 고무패킹도 늘어져
바꿔야 된다고 생각만 했었는데 TV홈쇼핑(현대홈쇼핑)에서 환경호르몬 걱정없다는
락앤락 비스프리 밀폐용기 광고하는 것 보고 바로 망설임도 없이 질러 버렸어요.




주문 후 드디어 택배가 도착되었어요.




상자를 개봉하면 락앤락 비스프리 밀폐통이 한가득 들어 있는데요.
2세트 구성으로 구입하였는데, 가격은 98,800원이랍니다.




용기는 안전하게 에어캡, 일명 뽕뽕이로 싸여져 있어요.
놀잇감이 한가득이네요.
저는 에어캡을 톡톡 터뜨리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에어캡을 벗겨내니 다시 한 번 칸칸마다 제품 보호를 위해 덧대어져 있어요.




포장지를 다 걷어낸 모습인데요.
제품 구성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비스프리 밀폐용기 원형 150ml 4개와 760ml 4개가 있고요.




이건 정사각 비스프리 밀폐용기인데요.
380ml 4개와 580ml 4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직사각 비스프리는 460ml 4개와 760ml 2개에요.






그리고 760ml 직사각 칸칸이에요.
갯수는 2개




락앤락 비스프리 원형 돔형은 420ml 2개와 630ml 2개입니다.




그리고 돔형 칸칸이로 920ml 1개입니다.




칸칸이라 도시락 반찬통으로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4L 비스프리 직사각 핸들형 한 개도 구성품으로 들어 있네요.




이제 제품 한 번 자세히 살펴볼게요.
처음에는 플라스틱 용기는 환경호르몬이 많이 염려스러워
유리재질의 밀폐용기로 바꿀까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락앤락 비스프리 밀폐용기는 환경호르몬 걱정없는
친환경 소재 트라이탄(tritan)을 사용한 제품이라네요.
이는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Bisphenol-A(BPA)와
인체에 유해한 가소제를 첨가하지 않는 순수 폴리에스터 원료라고 합니다.




언뜻 보면 유리처럼 보이기도 하죠.
선진국에서 수입되는 고가의 아기젖병 소재라 삶아서 사용해도 문제 없다고 하네요.




물론 냉동실, 식기세척기 모두 사용 가능하구요.
전자레인지 사용시에는 잠깐 데우는 정도로만 사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뚜껑인데요.
뚜껑은 일반적인 플라스틱 밀폐통 소재인 것 같아요.




구입한 비스프리 밀페용기에 반찬을 담아봤는데요.
냉장고에 차곡차곡 보관하기도 좋고
무엇보다 환경유해물질 걱정없이 맘 놓고 쓸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반찬을 담았던 그릇을 씻은 상태인데요.
기존 플라스틱 용기에 비해 냄새도 덜하고 색이 잘 배이지도 않고 깨끗~
또한 유리소재나 사기그릇 소재의 밀폐용기는
무겁고 깨질 위험이 있었는데 이건 그럴 걱정은 붙들어 맬 수 있어요.
성격이 야무지지 못한 편이라 유리 밀폐용기를 몇 개나 깨뜨린 전력이 있는 저로서는
환경호르몬 걱정도 없으면서 깨질 염려도 없는 이 트라이탄 친환경 소재 정말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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