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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찔려나 요즘에는 간식이 입에 자주 당겨요. 며칠 전에는 갑자기 핫도그가 먹고 싶더라고요. 하지만 날씨는 춥고 나가기는 싫어 그냥 참자 했는데요. 그걸 못 이기고 이번에는 핫도그까지 배달시켜 먹었습니다.

 

 

 

최근에 명랑 핫도그에서 감자 통모짜 핫도그랑 고구마 통모짜 핫도그가 새로 나온 모양이더라고요. 그래서 고구마 통모짜 핫도그를 배달시켜 맛보았습니다. 하나 가격은 2,500원.

 

 

 

고구마 통모짜 핫도그에요. 받쳐 먹을 수 있는 전용 트레이가 제공된다고 하는데 없네요. 그냥 봉지에 바로 넣어져 있었어요. 배달이라 없는건가?

 

 

 

어쨌든 통모짜 핫도그에 겉에 감자가 더해지면 감자 통모짜, 고구마가 더해지면 고구마 통모짜이지요. 이건 고구마 통모짜니 겉에 토핑으로 고구마가 붙어 있어요.

 

 

 

사각 모양으로 조각조각 겉에 붙어져 있습니다.

 

 

 

속에는 모짜렐라 치즈로 채워져 있어요.

 

 

 

베어 먹으니 치즈가 쏙 늘어지더라고요.

 

 

 

고소한 치즈 맛에 늘려 먹는 재미도 있는데

핫도그에 소시지가 들어 있지 않으니 조금 밋밋한 맛이긴 해요.

 

 

 

그리고 이건 오리지널 명랑 핫도그, 기본 중의 기본 핫도그이죠.

 

 

 

소시지가 있으니 핫도그답긴 해요.

 

 

 

그렇게 고구마 통모짜 핫도그 한 개랑 명랑 핫도그 반 개를 먹었어요. 배달을 시킬려니 최소 금액을 맞춰야 해서 핫도그를 5개나 시켜 세 명이 나누어 먹었어요.

 

 

 

억지로 최소금액 맞추고 배달팁까지 지불해서 먹었는데요. 다이어트 생각한다면 조금만 참을 걸 싶네요. 항상 먹고 난 뒤 후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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